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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생 햇양파 생산량은 줄고 5월 가격은 현 수준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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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조생 햇양파 생산량은 줄고 5월 가격은 현 수준 유지 전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4-1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농림축산식품부(이동필 장관‚ 이하 농식품부)는 ‘15년산 조생종 햇양파의 수확이 시작됨에 따라 4월 9일 조생양파의 산지작황과 출하 및 가격전망 등을 긴급 점검*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하였다. * 참석기관: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KREI‚ aT‚ 농협중앙회‚ 경남·제주도청‚ 양파 저장업체‚ 경남양파농업인연합회 □ 올해 조생 햇양파는 3월상순 한파와 4월상순 강우 영향으로 평년에 비해 7∼10일 늦은 4월 중하순경 본격 출하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주산지별로는 제주산이 4월 8일부터‚ 고흥산 4월 15일‚ 무안산은 4월 25일경부터 본격 출하될 전망이며‚ 생산 예상량은 126천톤으로 전·평년보다 적으며(전년대비 7%↓‚ 평년대비 8%↓)‚ 지난 4월 농업관측 결과(133천톤)보다 7천여톤 줄어들 전망(KREI)이다. □ 양파 가격은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조생종양파의 출하지연 등으로 도매가격은 약상승세‚ 소매가격은 하향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조생종 양파의 출하시기가 7∼10여일 늦어짐에 따라 시장격리한 저장양파의 출하시기(4.15일 이후)가 겹쳐 4월 중하순은 출하물량 증가로 일시 하락할 수 있으나 5월 양파가격은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도매가격(상품): (‘15.1월) 552원/kg → (2월) 680원 → (3.상) 737 → (3.중) 670 → (3.하) 695 → (4.상) 821(전년동기 637‚ 평년동기 955) * 소매가격(상품): (‘15.1월) 1‚308원/kg → (2월) 1‚315원 → (3.상) 1‚341 → (3.중) 1‚333 → (3.하) 1‚298 → (4.상) 1‚319(전년동기 1‚594‚ 평년동기 1‚799) □ 정부는 지난 2월 과잉 생산된 ‘14년산 저장양파의 재고과잉 해소를 위해 2∼3월 출하될 물량을 4월 15일 이후로 연기 조치한 바 있으며‚ * 시장격리물량: 9‚281톤(농협 3‚380톤‚ 민간법인 5‚901톤‚ 감모 20% 반영시 7‚425톤) 시장격리 양파 출하로 인한 햇양파 재배농가의 우려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장격리 물량을 업체/농협별로 4월 말까지 분산 출하를 유도하는 한편‚ 출하처도 현행 공영도매시장 출하를 가공업체 등으로 다양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현장 지도 등을 통해 조생 햇양파의 출하시기를 4월 15일 이전 또는 4월 말 이후로 독려하기로 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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