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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로퓨란제제 검출 중국산 닭꼬치 수입관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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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니트로퓨란제제 검출 중국산 닭꼬치 수입관리 관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10-0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언론 보도내용 (‘14.10.7‚ 연합뉴스·이데일리 등) ① 지난해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발암물질 검출 닭꼬치의 수출작업장이 ‘12년 1회 검출되었고‚ 이미 시간이 지나 승인취소가 어렵다고 주장 - 그러나‚ 해당 수출작업장이 ’12. 1월 상호를 변경한 것에 불과한데 다른 공장인 것처럼 감추며 지금까지 허가를 승인 ② 이 당시 수입된 닭꼬치는 프레스햄으로 분류될 수 없음에도‚ 검역본부가 이를 검역해 준 것은 전형적인 업체 봐주기 사례임 ③ 반면‚ 그간 한 번도 니트로퓨란이 검출되지 않은 작업장에 대해서는 검출된 직후 승인취소하였고‚ 식약처에서는 재검사 요청마저 묵살하고 있음 정부 입장 ① 12년 당시 니트로퓨란제제가 검출된 제품은 국내 유통 중이던 중국산 닭꼬치였기 때문에‚ 수입검사 과정에서 검출된 경우에 적용하는 수출작업장에 대한 승인 취소규정(‘중국산 열처리된 가금육제품 수입위생조건’‚ 농식품부 고시)를 적용하기 어려웠던 것임 - ‘13년 6월 식약처와 검역본부가 합동으로 해당 수출작업장 및 직영 양계농장 위생관리체계 등에 대한 현지조사(’13.6.30∼7.9)를 실시하여‚ 수출작업장으로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12년 4월 이후 현재까지 해당 수출작업장에서 수입된 닭꼬치에서 니트로퓨란제제가 검출된 바가 없음 - 아울러‚ ‘12년 당시 중국정부가 해당 작업장의 주소 및 위생관리 등 중요사항의 변동이 없는 단순한 명칭변경임을 확인함에 따라 현지실사를 실시할 필요성이 없었으며‚ 수출작업장은 고유 승인번호로 관리되므로 명칭변경이 되더라도 과거의 위반사실을 숨길 수가 없는 것임 ② '12년 수입신고 당시 검역검사본부에 ‘프레스햄’으로 신고한 닭꼬치는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당시 검역검사본부 고시) 기준에 따른 “프레스햄”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정된 제품임 ③ 현행 축산물 위생관리법에서는 2가지 이상의 공인검사법의 결과가 각각 다르게 나오는 경우와 시료의 채취 및 검사절차 등이 검사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재검사 신청을 인정하고 있으나‚ - 니트로퓨란계 물질 공인검사법은 1종 밖에 없고‚ 시료의 채취 및 검사절차 등 검사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검사를 실시하였으므로 재검사 대상이 아님 앞으로도 농림축산식품부(검역; 질병유입 방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검사; 식품안전성)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입축산물 안전관리 및 해외 수출작업장에 대한 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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