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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멸치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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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일본산 멸치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03-1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3. 13일 미디어오늘 “일본에서 안 먹는 멸치‚ 한국에 수입해도 되나” 제하의 보도와 관련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내용] “일본에서 안먹는 멸치‚ 한국에 수입해도 되나” 제하의 기사 ○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잡은 잔멸치에서 6.69베크렐의 세슘이 검출 ○ 일본 내에서 조차 많은 우려를 사고 있는 수산물들이 우리나라로 수출되고 있음 ○ 국내에서 안전성 검사를 거친다고 하지만 일일이 다 검사할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기준치 이하라고 해서 방사성 물질이 전혀 없다는 것도 아니기에 왜 일본산 수산물을 계속 수입하고 있는지 의문 [해명내용] 지난해 3월1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이후 현재까지 일본에서 수입된 멸치는 냉동멸치 15건 626‚758kg과 마른멸치 1건 118kg이 수입되었습니다. ○ 검사결과 일본산 수입멸치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일본에서 수입하는 모든 수산물에 대해서 매건 방사능 전수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는 후쿠시마현 등 13개 지역에서 수입되는 일본산 식품에 대해 일본정부가 발급한「방사성 물질 검사증명서」첨부토록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매 수입건마다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2중 검사체제로 운영하고 있어 국제적으로도 엄격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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