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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릉 정자각 고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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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명릉 정자각 고삽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3-25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원천문양 설명]명릉(明陵)은 경기도 고양시 서오릉(西五陵) 안에 있는 조선 숙종(肅宗 1661~1720‚ 재위 1674~1720)과 첫 번째 계비 인현왕후(仁顯?后) 민씨(1667~1701)‚ 두 번째 계비 인원왕후(仁元?后) 김씨(1687~1757) 세 사람의 무덤이다. 숙종과 인현왕후의 능이 쌍릉으로 나란히 놓여 있고‚ 인원왕후의 능은 다른 쪽 언덕에 단릉(單陵)으로 모셔져 있는 동원이강릉(同原異岡陵) 형식이다. 동원이강릉의 오른쪽 언덕을 왕이 차지하는 일반적인 왕릉과는 달리 가장 낮은 서열의 인원왕후가 가장 높은 자리인 오른쪽 언덕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특이하다. 명릉은 숙종의 명에 의해 능역 조성에 드는 인력과 경비를 절감하여 부장품을 줄이고‚ 석물의 치수도 실물크기에 가깝게 하는 등 간소하게 조성되었는데 이는 이후 왕릉의 형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봉분에는 병풍석을 두르지 않았으며‚ 팔각 장명등도 사각으로 바뀌었다. 쌍릉의 두 봉분을 감싸는 난간석을 둘렀으며‚ 난간석에는 방위표시를 하는 문자를 새겼다. 봉분 주위에 상석 각 1좌‚ 망주석 1쌍‚ 석양·석호 각 2쌍이 있고‚ 봉분 아랫단에 문인석·석마 각 1쌍과 장명등‚ 가장 밑단에 무인석·석마 각 1쌍이 있다. 인원왕후의 능도 쌍릉과 같은 양식으로 조성되었다. 능 아래쪽에는 정자각이 위치하고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kcisa.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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