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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관 협력하여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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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산·학·관 협력하여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12-2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산·학·관 협력하여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G-Fair 쿠알라룸푸르 수출 전문 전시회 참가
수출상담 346만 달러‚ 계약추진 54만 달러 성과
□ 산·학·관이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도록 하는 울산시의 노력이 차츰 빛을 발하고 있다.
□ 울산광역시는 12월 2일 ~ 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샹그릴라호텔에서 개최된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쿠알라룸푸르’에 참가하여 수출상담 59건 346만 달러‚ 계약추진 12건 54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회에는 주식회사 대명바이오‚ 행복드림협동조합‚ 주식회사 이엠텍‚ 꿈을 쫓는 사람들 등의 4개 업체가 참가하여 현지 바이어와 맞춤형 수출상담 등을 진행하였다.
□ 특히‚ 울산시는 박람회 참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술전문 통역요원 양성 산·학·관 과정’을 통해 울산대학교 학생을 선발‚ 3개월간 업체별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여 전문 통역요원으로 활용하였다.
□ ‘기술전문 통역요원 양성 산·학·관 과정’은 중소기업‚ 울산경제진흥원‚ 울산대학교의 상호협력으로 제품교육을 통한 기업 맞춤형 통역요원을 양성해 박람회에 참가하여 제품홍보 및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이 사업을 통해 울산대 재학생 8명을 선발‚ 이 중 4명이 기술전문 통역요원 자격으로 동행하여‚ 기업의 제품 및 기술홍보‚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지역 수출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의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 울산시 허만영 경제통상실장은 “본 산·학·관 협력 과정은 2009년부터 추진하여 올해까지 주식회사 대명바이오 등 28개사가 매년 해외 전문박람회에 참가하여 기술전문 통역요원 98명 양성‚ 수출상담 4‚928만 달러의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앞으로도 산·학·관 협력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한편‚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1999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로 해외바이어와 일대일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수출전문 전시회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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