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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기자단‚ 울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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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자단‚ 울산 방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7-0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자단‚ 울산 방문
트래블리더/동남권 관광서포터즈 66명 울산관광 콘텐츠 개발 차
취재 내용은 SNS 등 온라인 홍보
□ 7월 ~ 8월 여름시즌 울산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 중인 대학생 관광기자단이 울산 콘텐츠 개발을 위해 취재 투어에 나선다.
□ 먼저‚「대한민국 구석구석」숨겨진 여행콘텐츠를 발굴‚ 소개를 목적으로 운영 중인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기자단 40명이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한다.
□ 트래블리더 기자단은 제9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8. 14. ~ 8. 17.)이 개최되는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을 방문‚ 해양제전 개최 홍보 및 여름철 피서지로서 훌륭한 조건을 갖춘 울산의 해양관광자원과 해양레저 스포츠를 소개한다.
□ 또‚ 하계 휴양을 찾은 피서객들의 저녁 즐길거리를 개발‚ 홍보하기 위해 옹기 마을을 방문해 달빛기행 콘텐츠 개발에도 나선다.
□ 이들 기자단은 울산의 새로운 문화·관광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태화루를 중심으로 한 태화강대공원 즐길거리‚ 그리고 울산의 차별화된 산업탐방을 끝으로 콘텐츠 개발 투어를 마무리한다.
□ 다음은 한국관광공사 ‘동남권 관광 서포터즈단’ 26명이 울산의 대표관광지를 중국에 알리기 위해 7월 12일 방문한다.
□ 이 서포터즈단은 한국관광공사 동남권협력지사가 부산·울산·경남의 관광자원을 해외에 알리고 외래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중국인 유학생 15명‚ 한국인 파워블로거 및 스탭 11명 등 총 26명이 활동 중이다.
□ 이들은 옹기 마을‚ 간절곶‚ 고래박물관 등을 방문‚ 취재하여 중국의 대표 SNS 채널인 웨이보와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울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다.
□ 김웅 울산시 관광마케팅담당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자체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홍보마케팅을 경쟁적으로 펼치고 있다. 상대적으로 관광마케팅의 시작단계인 우리 시는 관련 기관과의 전략적 협력과 차별화된 마케팅 계획을 바탕으로 ‘신 관광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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