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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갖고 오는 24일까지 모금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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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오늘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갖고 오는 24일까지 모금 활동 전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12-0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을 싹 틔웁니다!”
9일부터 울산지역에 구세군 자선냄비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울산시는 구세군 자선냄비 울산본부(본부장 구원모 사관)가 12월 9일 오후 3시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종식에는 박성환 울산시 행정부시장‚ 서동욱 시의회 의장‚ 김복만 교육감‚ 구세군 경남지방장관‚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인사‚ 찬송‚ 축사‚ 축하연주‚ 축도‚ 시종 선언‚ 시종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울산지역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은 3‚000만 원을 목표로 12월 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사랑의 종소리와 함께 16일간 펼쳐진다.
또한‚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뿐만 아니라 현대백화점 울산점에도 설치되어 나눔을 함께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디지털 자선냄비도 같이 설치되어 눈길을 끌 전망이다. 디지털 자선냄비로 기부하면 신용카드에서 2‚000원이 결제된다.
올해 모금된 성금은 결식아동 급식지원‚ 심장병 환자 치료지원‚ 복지시설 지원‚ 실직자(노숙인) 재활지원사업 등에 다양하게 쓰일 예정이다.
울산시는 올겨울 추위 속에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외면 받지 않고 희망의 2014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되는 이웃사랑 실천에 많은 동참을 부탁했다.
한편‚ 구세군 자선냄비 울산본부는 지난해 12월 7일부터 24일까지 18일 동안 모금활동을 펼쳐 4‚2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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