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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과 환경의 조화 울산‚ 선진 견학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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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산업과 환경의 조화 울산‚ 선진 견학지로 각광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03-0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일본 자치단체 공무원 울산 방문‚ 박맹우 시장 예방
현대자동차 등 산업시설 시찰과 태화강 생태복원 과정 등 파악
한국 주재 일본 지방 공무원 협의회인 ‘일본 자치체국제화협회’(CLAIR) 일행 (단장 야스모토 토시오 등 19명)이 3월 7일(목) 울산을 방문한다.
CLAIR는 일본의 지역 국제화 추진을 위해 일본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1987년 설립한 협의회이다.
서울‚ 뉴욕‚ 런던 등 7개소의 해외사무소가 설립되어 있고‚ 한국에는 CLAIR 서울사무소를 비롯‚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40여 명이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울산 방문은 한국의 산업과 경제를 이해하고 특히 지방행정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생태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울산이 최적의 견학지로 알려져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박맹우 울산시장을 예방하여 울산시정 홍보 영상물 시청‚ 시정에 대한 의견 등을 교환한다.
또한 SK에너지와 현대자동차 등 산업시설을 시찰하고 고래박물관을 둘러본 뒤 생명의 강으로 새롭게 태어나 도심하천복원의 성공적 사례가 된 태화강 생태계 회복 과정을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최근 일본과는 독도문제로 외교적으로는 경색되어 있지만 울산시는 지난달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구마모토시 마라톤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했다.
구마모토시는 오는 3월 말 개최되는 태화강국제마라톤 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일본 니가타시와는 환경교류회를 오는 5월에 울산에서 개최하는 등 스포츠‚ 환경‚ 문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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