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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창립 12돌을 맞는 울산신용보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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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7월 1일‚ 창립 12돌을 맞는 울산신용보증재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06-2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4만여 업체에 총 9‚230억 원 신용보증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들에게 `꿈과 희망′심어줘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배흥수)이 7월 1일 창립 12주년을 맞이한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울산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채무를 보증하여 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경제의 안정에 기여하고자 울산시와 정부 등의 출연으로 2000년 설립된 특별공공법인이다.
재단은 설립 후 12년간 울산지역 중소기업 · 소상공인과 `꿈과 희망′을 같이하면서 4만여 업체에 9‚230억 원(업체당 평균 2‚300만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등 소기업 · 소상공인들과 언제나 함께 하며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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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럽국가의 재정위기와 불투명한 국내 및 세계경제로 인하여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체감경기는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로‚ 울산시와 재단은 울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특례보증‚ 청년 창업기업 특례보증‚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맞춤형 협약보증 등 수요자 중심의 신용보증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미래성장 가능성이 있고 부가가치 및 사업성이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기업들을 발굴하여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배흥수 이사장은 “재단의 업무프로세스와 직원들의 사고를 고객 중심적으로 전환하여 영세자영업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면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사업성공 및 경영난 극복을 위한 재단의 신용보증 사업이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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