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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소득품종 ‘강도다리’ 종묘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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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 고소득품종 ‘강도다리’ 종묘 방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10-2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22만마리‚ 동구 일산‚ 북구 정자·당사·어물‚ 울주군 평동·강양 마을어장
울산시가 연안 수산자원 증강 및 어촌마을 소득증대를 위해 고소득 어종인 강도다리 종묘를 방류한다.
울산시는 총 1억 5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북 울진에서 6cm급 건강한 강도다리 종묘 22만 마리를 구입‚ 동구 일산 및 북구 정자·당사·어물‚ 울주군 평동·강양어촌계의 마을어장 내 인공어초 투하해역에 27일 방류한다고 밝혔다.
강도다리는 넙치 등에 비하여 육질이 단단하고 쫄깃쫄깃한 맛을 가진 고소득 품종으로 2007년부터 종묘 방류를 시작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5월 볼락 100만마리를 동구 방어동 등 6개 어촌계에 방류한데 이어 6월에는 태화강 생태복원을 위하여 삼호교밑에 동남참게 44만마리와 또한 태화강 선바위 및 대공원에는 뱀장어 종묘 5천마리를 방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도다리 종묘방류로 올해 수산종묘 방류계획을 모두 마쳤으며 2011년도에도 고소득 품종을 적극 발굴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4월 국립수산과학원에 수산종묘방류사업의 효과조사를 의뢰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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