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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박물관 유물 확보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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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립박물관 유물 확보 순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10-0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9월말 현재 총 585건 1357점 확보
오는 2011년 개관 예정인 ‘울산시립박물관’에 전시·보관될 유물 확보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 박물관추진단(단장 김우림)은 9월30일 현재 울산시립박물관에 전시·보관할 유물은 기증 456건 713점‚ 구입(매수) 129건 644점 등 총 585건 1357점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고문서‚ 고서‚ 문헌자료‚ 서화 등이 849점으로 가장 많으며 민속·생활자료 253점‚ 도자기 136점‚ 토제 89점‚ 석·금속류 18점‚ 산업사 자료 12점 등이다.
특히 울산시가 지난 2006년부터 유물 기증 운동을 적극 펼쳐온 결과 개인(68명)등이 평소 소장하고 있던 귀중한 유물을 울산시에 기증하고 있어 유물 확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주요 사례를 보면 비버바크(Bieberbach)씨가 주한 미군으로 근무(1960년 ~ 1980년)할 당시 구입한 조선시대 유학자 도와(陶窩) 최남복(崔南复) 선생(1759~1814) ‘문집 목판’(2개)을 2008년 8월 울산시에 기증했다.
또한 조만규씨(부산시 해운대구)는 지난 2009년 7월 개인이 소장 중이던 신라시대 토기‚ 고려시대 청자‚ 조선시대 백자‚ 청동‚ 숟가락 등 총 67점을 울산시에 기증했다.
이와 함께 울산남구문화원이 유물기증운동을 펼쳐 이정현씨(남구 신정2동)등 17명으로부터 수집한 백자 대접 등 총 53점의 소중한 유물을 지난 2007년 10월 울산시에 기증했다.
한편 울산시립박물관은 총 460억원을 들여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 내 부지 3만3068㎡‚ 연면적 1만4382㎡‚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 중에 있으며 오는 2011년 개관될 예정이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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