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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배추 등 노지채소 습해방지 및 병해충 방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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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고추‚ 배추 등 노지채소 습해방지 및 병해충 방제 필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7-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농업기술센터‚ 장마 이후 노지채소 병해충 방제 등 포장관리 당부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해상)는 장마 이후 고추‚ 무‚ 배추 등 노지채소의 습해방지 및 병해충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비가 멈추면 이랑사이의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빼기를 실시하고 신속히 적용약제를 사용하여 역병‚ 탄저병‚ 담배나방 등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또한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흙을 북돋아주어 뿌리손상에 따른 병원균 침입을 예방해야 한다.
특히 고추는 습기와 온도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역병‚ 탄저병이 가장 문제가 되는데‚ 역병은 연작하는 토양을 통해 전염되며 전염이 이루어지면 땅 주위의 줄기가 썩고 점차 진전되어 포기전체가 내려앉는 병으로 밭두렁을 높게 설치하여 외부에서 물이 흘러드는 것을 막고 밭고랑에 짚이나 풀등을 덮어 병균과 접촉을 줄이며 병든 포기는 즉시 제거하여 전파를 막아야 한다.
잎‚ 줄기‚ 열매에 청록색 병반이 생긴 후 물러 썩는 탄저병도 장마기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8월 고온기에 급속히 확산하므로 이 시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장마기에 무‚ 배추는 무름병‚ 무사마귀병 등이 많이 발생한다.
두 질병 모두 이어짓기를 하고 물빠짐이 나쁜 토양에서 주로 발병하는데‚ 비가 내린 후 고인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살균제를 살포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또한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또는 4종 복합비료를 엽면시비하여 생육을 촉진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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