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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스트만社와 SK케미칼(주) 합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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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미국 이스트만社와 SK케미칼(주) 합작투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1-2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이스트만 화이버 코리아 공장 신설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화학그룹인 이스트만이 SK케미칼(주)과 합작으로 남구 황성동 SK케미칼 부지에 아세테이트 토우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30분 신청사 7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울산시장과 마이클 청(Mr. Michael Chung) 이스트만 대표‚ 이문석 SK케미칼(주) 대표는 이 같은 내용의 투자양해각서 조인식을 가졌다.
신설되는 법인 명칭은 ″이스트만 화이버 코리아(주)″이며 지분은 이스트만과 SK케미칼이 8대 2의 비율로 투자‚ 연간 약 2700톤의 아세테이트 토우(tow)를 생산할 예정이며‚ 2010년 초에 준공될 예정이다. 주 경영권은 이스트만이 행사하게 된다.
다만‚ 투자금액에 대해서는 시설 규모가 중요한 영업 전략이 되기 때문에 경쟁사에 공개되지 않는 것이 이스트만社의 내부정책으로 공개할 수 없다고 이스트만 관계자는 밝혔다.
이스트만 관계자는 울산광역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아시아 시장의 아세테이트 토우의 잠재적 수요와 성장성이 매우 높은 점을 고려하여 투자를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섬유에서 시작해 생명과학과 정밀화학‚ 친환경 신소재 전문기업으로 변신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도 이러한 발전과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신설법인의 투자가 순조롭게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행정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이스트만은 지난 1920년 설립‚ 차별화 코팅제품‚ 접착제‚ 특수플라스틱‚ 아세테이트 섬유 및 포장용 PET를 주력으로 생산·판매하는 세계적인 화학기업으로 미국 테네시 킹스포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만 5백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SK케미칼은 1969년 설립‚ 정밀화학‚ 생명과학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수원‚ 울산‚ 오산‚ 안산에 사업장이 있으며‚ 이번 투자는 수원공장의 생산시설의 일부를 울산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수도권기업의 지방이전이라는 상징성도 가진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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