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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광역시·도 문학인 교류 세미나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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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7대 광역시·도 문학인 교류 세미나 개최 예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3-11-2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울산에서 7대 광역시·도 문학인 교류 세미나가 개최된다.
○ 울산시는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태화호텔 대회의실에서 한국예총 울산광역시연합회(회장 홍맹곤) 주최로“전국 6대광역시 및 제주도 문학인 세미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행사 첫째날인 29일 오후 2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부 의전행사 및 내빈소개‚ 제2부 세미나 및 만찬‚ 둘째날인 30일에는 세미나와 울산관광 순으로 진행된다.
○ 첫째날 세미나의 첫 주제발표는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이상규 교수의‘지방 분권시대의 시(詩)가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소설가이자 인천광역시문인협회장인 서동익씨의‘지방분권시대의 소설이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가 있다.
○ 또한 세 번째 주제발표는 호남대 국어국문학과 정주한교수의‘지방분권 시대의 수필이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발표와 태화호텔 2층 대연회실에서 환영 만찬이 개최된다.
○ 둘째날 첫 주제발표는 부산대 임종찬 교수의‘지방분권시대의 시조(時調)가 나아갈 방향’과 아동문학가이자 대전복수초등학교 교감인 전영관 선생님의‘지방분권 시대의 아동문학이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 이날(30일) 오후에는 이번 행사 참여자들에게 산업도시 울산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현대중공업‚ 영빈관‚ 대왕암공원 등의 울산관광이 이루어진다.
○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문인협회 산하 6대광역시 문학연합회와 제주도의 예술자원 및 지역문인들간의 유대강화와 광역시민으로서의 문학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또한 지방분권시대의 지방 문인들의 역할과 지방문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건설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바란다고 덧 붙였다.
= 문화예술과 ☏ 052-229-3732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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