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법고·법고좌

추천0 조회수 23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법고·법고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3-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법고란 사찰에서 불교의식 등에 사용하던 북을 가리키며 법고좌란 그 북을 설치하고자 만든 대좌로서 법고대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법고좌는 대개 사자의 형상을 하고 있거나 해태의 형상을 하기도 한다. 이 법고좌는 해태에 가까운 동물로‚ 크기도 소형인데다 용맹스러운 표정도 부족하며 기타 전체적인 세부 표현도 단순한 것에서 보듯 조선시대 말기 작품이다. 안장의 한복판에 연잎 모양으로 자리를 만들고 그 위에 3단으로 된 북의 대좌를 만들어 붙였다. 이 중 상단은 연꽃봉오리이고‚ 중단은 북 모양으로 나타낸 소위 고복형(鼓腹形)인데 그 둘레에 소박한 칠보문(七寶文) 6개를 연결하여 나타냈다. 동물의 꼬리 중간까지는 고사리 모양의 넝쿨무늬(당초문‚唐草文)가 새겨 있고 그로부터 끝까지는 아무 문양도 남가지 않았는데 실상은 개화되지 않은 연꽃 봉우리로 나타낸 것이다. 전체에 걸쳐 채색을 하였지만 지금은 모두 떨어져 나가고 얼굴 일부에만 적색과 녹색이 남아 있을 뿐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