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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칠발도 바닷새류(바다제비‚ 슴새‚ 칼새) 번식지 (新安 七發島 바닷새類(바다제비‚ 슴새‚ 칼새) 繁殖地)_바다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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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신안 칠발도 바닷새류(바다제비‚ 슴새‚ 칼새) 번식지 (新安 七發島 바닷새類(바다제비‚ 슴새‚ 칼새) 繁殖地)_바다제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신안 칠발도 바닷새류(바다제비‚ 슴새‚ 칼새) 번식지에 대한 설명입니다.칠발도는 비금도에서 서북쪽으로 약 10㎞ 가량 떨어진 등대섬으로 경사가 가파른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다제비는 몸길이 19㎝ 정도로 암수 모두 몸 전체가 짙은 갈색이고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이다. 둥지는 섬의 바위 틈이나 땅굴에 만들며‚ 먹이는 주로 물고기‚ 새우류‚ 오징어류 등이다.
슴새는 몸길이 48㎝ 정도로 암수 모두 머리‚ 등은 검은 잿빛을 띠고‚ 얼굴·목·배는 흰색이다. 얼굴과 머리에는 흰점이 많이 있으며 부리는 흰빛을 띤 회색이다. 낮에는 먼바다에서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번식지에는 해가 진 후에 돌아온다. 식성은 바다제비와 비슷하다.
칼새는 몸길이 18㎝ 정도로 암수 모두 머리·등·날개가 검고‚ 허리는 흰색을 띠고 있다. 높은산이나 섬의 암벽에서 번식을 하며‚ 대개 큰 무리를 이루어 활동한다. 주로 파리‚ 딱정벌레‚ 벌‚ 매미 등을 먹는다.
칠발도 해조류 번식지는 바다제비‚ 슴새‚ 칼새 등 여름철새들이 이동하는 길목에 있는 휴식처이자 번식지로서 학술상 중요한 위치에 있으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현재 칠발도는 바닷새류 번식지 보호를 위해 공개제한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관리 및 학술 목적 등으로 출입하고자 할때에는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아 출입할 수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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