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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부도군 (桐華寺?屠群)_동화사부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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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동화사부도군 (桐華寺?屠群)_동화사부도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동화사부도군에 대한 설명입니다.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시는 곳이다. 동화사 뒷편으로는 산 중턱에서 기슭에 이르기까지 부도밭이 펼쳐져 있는데‚ 모두 10기에 이르는 부도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어 자리잡고 있다. 모두 이 절에서 수행한 역대 승려들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
제1호 성암당 해정대사탑-조선 헌종 5년(1839)에 세운 것으로‚ 네모난 바닥돌과 기단(基壇) 위로 종모양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제2호 제월당 대사탑-네모난 바닥돌 위로‚ 둥근 기단을 마련하고‚ 타원형의 탑몸돌 위로 4각 지붕돌을 얹은 모습이다.
제3호 기성당 대사탑-영조 40년(1764)에 세운 것으로‚ 연꽃을 조각한 기단 위에 타원형의 탑몸돌과 4각의 지붕돌을 올린 모습이다.
제4호 성임당축존대사탑-숙종 26년(1700)에 세운 탑이다. 바위를 바닥돌로 삼고‚ 둥근 기단을 올린 후 종모양의 탑신을 쌓았다.
제5호 고운당 부도-숙종 2년(1676)에 만든 것으로‚ 4각의 바닥돌과 둥근 기단 위에 위가 뭉툭하게 잘린 종모양의 탑몸돌이 놓여 있다.
제6호 함우당 부도-숙종 46년(1720)에 세운 탑이다. 바닥돌과 기단에는 큼직한 연꽃무늬를 두르고‚ 8각의 지붕돌에는 밑면에 5단의 받침을 두었다.
제7호 이름이 밝혀지지 않음-세운 시기는 알 수 없다. 4각의 바닥돌 위에 꽃무늬를 새긴 둥근 기단을 두고‚ 타원형의 탑몸돌 위로 4각의 지붕돌을 얹은 모습이다.
제8호 상봉 정원대사탑-숙종 35년(1709)에 세운 것으로‚ 큼직한 연꽃을 새긴 기단 위로 둥근 탑몸돌과 4각의 지붕돌을 올려 놓았다.
제9호 계영당 극린대사탑-숙종 18년(1692)에 세웠다. 기단의 가운데돌에 특이한 무늬가 있으며‚ 8각의 지붕돌은 여덟 귀퉁이가 위로 들려 있다. 머리장식은 파손되었다.
제10호 고한당 부도-세운 연대는 알 수 없다. 4각의 바닥돌 위로 8각의 기단을 두고‚ 타원형의 탑몸돌에 8각의 지붕돌을 올린 모습이다.
대부분의 부도들이 둥글거나 네모난 돌기단 위로‚ 아래위가 잘린 계란모양의 탑몸돌을 올리고 지붕돌을 얹은 모습이다. 기단에 연꽃을 새겨두었을 뿐 거의 장식을 하지 않았으며‚ 탑몸돌에 승려의 이름을 새겨두긴 하였으나 그의 행적을 기록한 것은 드물다. 주로 17∼19세기초 사이에 세운 것들로‚ 조선시대 후기의 전형적인 부도양식을 잘 보여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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