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불사 석조보살좌상 (?安 成佛寺 石造菩薩坐像)_이 불상은 연기군 조치원 대성천 준설작업 중 발견된 불상으로 전하며 1990년 현재의 성불사로 이관 보존하고 있다. 불상의 높이는 67cm‚어깨넓이는 34.5cm‚ 무릎넓인느 54.5cm로 거신광배(擧身光背)에 결가부좌로 앉아 있다. 광배 윗부분이 깨어져 붙여 놓았고‚ 오른쪽 무릎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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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천안 성불사 석조보살좌상 (?安 成佛寺 石造菩薩坐像)_이 불상은 연기군 조치원 대성천 준설작업 중 발견된 불상으로 전하며 1990년 현재의 성불사로 이관 보존하고 있다. 불상의 높이는 67cm‚어깨넓이는 34.5cm‚ 무릎넓인느 54.5cm로 거신광배(擧身光背)에 결가부좌로 앉아 있다. 광배 윗부분이 깨어져 붙여 놓았고‚ 오른쪽 무릎 일부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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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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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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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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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5-05-30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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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불사 석조보살좌상에 대한 설명입니다.천안 성불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석조보살좌상으로‚ 이 불상은 연기군 조치원에 위치한 대성천의 준설작업 중 발견된 불상으로 전하며‚ 14∼15년 전에 현재의 성불사로 이관하여 보존하고 있다. 불상의 높이는 67cm‚ 어깨넓이는 34.5cm‚ 무릎넓이는 54.5cm이다.
광배(光背)의 윗부분이 깨어져 붙여 놓았고‚ 오른쪽 무릎 일부도 깨진 상태이며‚ 무릎에서 오른쪽으로 가늘고 긴 균열이 있어 부분적으로 메워 놓은 상태로서 거신광배(擧身光背)에 결가부좌로 앉아 있다.
법의의 옷주름은 굵으면서 매우 도식적(圖式的)이며 오른손에는 연꽃 가지를 들고 왼손은 배에서 수평으로 놓았으며 두 팔은 불신에 비해 매우 가늘고 긴 편이며 두 손의 표현도 매우 작은 편으로 어색하다.
연봉오리는 관음이 드는 지물(持物)이지만 고려시대에는 미륵불의 도상(圖像)으로 유행하기도 하므로 정확한 존명(尊名)은 알 수 없다.
천안 성불사 석조보살좌상은 고려시대 불상의 전형적인 양식적 특징을 보여주는‚ 보기 드문 형식의 석불상으로서 종교적·학술적인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다.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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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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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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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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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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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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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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