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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박물관 (?關嶺博物館 ‚ Daegwallyeong Muse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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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대관령박물관 (?關嶺博物館 ‚ Daegwallyeong Museum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0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대관령박물관은 백두대간 능선을 병풍삼아 대관령 중턱에 자리잡은 박물관이다. 자연과 어울리는 단아한 모습의 이 박물관은 1993년 5월 홍귀숙 관장이 사비를 들여 문을 열었다.
홍귀숙 관장은 일찍이 소장품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었는데‚ 2003년 2‚000여 점의 소장품과 박물관 건물을 강릉시에 기증함으로써 문화재의 사회환원을 실천하였다. 강릉시에서는 기증자의 뜻을 기려 기증 전과 같이 기증자가 수집한 자료로만 박물관 전시실을 꾸며 놓았다.
박물관 전시실은 네 방위를 수호하는 사신의 이름을 따‚ 청룡방·백호방·주작방·현무방으로 구분하였으며‚ 현무방과 청룡방 사이에 토기방·청룡방과 주작방 사이에 우리방을 두었다.
< 규모 >
ㅇ 규모 : 대지 3‚000평‚ 전시관 200평
< 유래 및 연혁 >
ㅇ 1993. 05. 15 개관 (사립 박물관‚ 홍귀숙 관장)
<주요 시설>
ㅇ 백호방
전체 전시실의 중심공간으로 서방을 상징하는 흰색으로 꾸며졌다. 우주를 상징하는 둥근 천정으로부터 들어오는 자연광과 오방색의 띠를 두른 기둥 등으로 전통적 멋을 낸 이 전시실에는 불교미술품과 가마술‚ 각종 전적과 목각인형 등이 전시돼 있다.
ㅇ 현무방
북방을 상징하는 검은색으로 꾸며진 전시실로 금동과대·청동거울·청동초두 등‚ 신라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청동유물이 전시돼 있다.
ㅇ 토기방
진흙과 새끼줄을 이용해 선사시대의 움집을 연출한 전시실로 청동기시대의 붉은간토기·돌칼을 비롯한 삼국시대의 독무덤‚ 굽다리접시 등이 전시돼 있다.
ㅇ 청룡방
동방을 상징하는 푸른색으로 단장하였으며 청자·분청사기·백자·청화백자 등‚ 전통도자기가 전시돼 있다.
ㅇ 우리방
사랑방과 안방을 장식했던 목가구를 비롯한 민속공예품이 전시돼 있다.
ㅇ 주작방
남방을 상징하는 붉은 색으로 표현된 전시실로 초례청에 놓이는 교배상과 가마가 전시돼 있으며‚ 벽면으로 서화가 전시돼 있다. 박물관 앞쪽과 측면으로는 불교관련 석조물인 탑·석등·부도 등이 있고‚ 뒤편으로는 문인석과 동자상이 전시돼 있다.
ㅇ 야외전시장
불교관련 석조물과 기타 석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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