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내년 SSM 2060곳 개점 농협‚ 골목상권 침해 논란” 기사관련 해명

추천0 조회수 102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내년 SSM 2060곳 개점 농협‚ 골목상권 침해 논란” 기사관련 해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10-2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2012. 10. 24일 서울신문의 『내년 SSM 2060곳 개점 농협‚ 골목상권 침해 논란(1면)』 및 『동네마트 다 죽는다 VS 농민·소비자에 이득(8면)』기사에 대해서는 사실과 달라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요지】
판매농협 구현 종합추진계획 확정‚ 내년에 SSM 2‚060개 개점
농협 50평 미만 점포 890개 내년 확대 개편
대도시 농협은행 지점에 1‚170개 판매점 신설
【해명내용】
《 주요내용 》
‘농협 50평 미만 점포 890개 내년 확대 개편’ 계획 없음
‘농협은행 지점에 1‚170개 SSM 신설‘은 사실과 다름
`농협중앙회는 ‘50평 미만 점포 890개 확대 개편’ 계획이 없고 ‘농협은행 지점에 1‚170개 판매점(SSM) 신설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힘
50평 미만 890개 점포는 농민 조합원에게 생필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역농축협이 농촌지역에서 이미 운영하고 있는 점포임
‘농협은행에 SSM(300평 이상 기업형 슈퍼마켓) 판매점을 신설한다는 내용’은 ‘도시지역 농축협에 5평 이내의 신토불이 창구 설치(최대 729개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잘못 보도된 것임
- 1‚170개 판매점 신설은 대도시 지역농축협 신용점포수를 신설 점포수로 잘못 인식한 것임
※ 신토불이 창구 : 조합 금융점포내에 매대를 마련하고 조합에서 생산한 농산물(쌀‚ 잡곡 등)을 판매하는 5평 이내 창구로 공산품은 취급하지 않음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판매농협 구현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농협중앙회가 SSM 점포당 지원한도를 15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밝힘
SSM 점포당 150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판매농협 구현 종합계획을 수립하거나 농협과 농식품부간에 협의한 사실이 없음
다만‚ 농협 경제사업활성화 계획에 따라 지역농축협과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하나로마트를 일부 신설할 계획은 있으나‚ 이는 지역상권과 경합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장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