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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바다속 폐기물 된 인공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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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바다속 폐기물 된 인공어초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08-0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보도요지 : KBS 1TV 8. 4저녁 9시뉴스“현장추적】
바다를 목장처럼 만들겠다며 막대한 예산을 들여 바다에 투하한 인공어초가 관리부실로 심하게 파손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음.
이 일대 어초를 조사한 서해수산연구소 보고서에는 어초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되어 있음.
관련 규정에는 어초상태를 1년에 한 번씩 점검하도록 돼 있지만 실제로는 설치된 지 3년이 지난 어초에 대해서만 점검이 이뤄짐.
시공사측의 업무 일지를 확인한 결과 물살이 센 '사리' 때 어초를 설치하는 등 조류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았음.
【해명내용】
국립수산과학원의 어초어장관리사업은 인공어초의 시설상태 뿐만 아니라 어초의 기능평가 및 폐기물 수거가 총괄적으로 이루어져야함으로 어초시설 후 2~3년 이내의 시설어초를 조사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시설직후의 위치 및 상태에 대한 자료는 시설 주체인 시도에서 조사하여 해양조사원에 보고하게 되어 있음을 인터뷰시 언급하였으나‚ 이러한 과정을 설명하지 않고 보도되어 이러한 잘못이 국립수산과학원에 있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음.
보도에서 인용된 서해수산연구소의 조사결과는 어초파손을 보도한 충남 태안군 관내 해역과 다른 해역(인천 및 경기)이며‚ 어초상태가 실제로 양호하였음에도 서해연구소의 조사결과에 오류가 있는 것처럼 보도 하여 시청자의 불신을 초래하였음.
태안군 파도리 해역의 어초파손에 대한 KBS의 보도처럼 대형전주어초의 파손이 보도된 내용이라면‚ 그 원인이 시설 시공상의 문제인지‚ 시설 후 외부의 물리적 충격에 의한 것인지‚ 어초구조상의 결함 때문 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임.
문의처 :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증식연구과 과 장 조기채(032-745-0610)
증식연구과 연구관 손팔원(032-745-0640)
증식연구과 연구사 최용석(032-745-0642)
연구지원과 해양수산주사 이준호(032-745-0642)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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