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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집]대전 연고 위안부 할머니 찾아 일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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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광복절 특집]대전 연고 위안부 할머니 찾아 일본으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8-1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대전시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9일 일본에 거주하는 위안부 피해자 송신도 할머니(94)를 찾아가 위로했습니다.
[9일 일본에 거주하는 위안부 피해자 송신도 할머니(94)를 찾아가 위로하는 이갑숙 대전시성평등기획특별보좌관]
송신도 할머니는 대전에 연고가 있는 위안부 피해자 중 유일한 생존자인데요.
이번 방문은 송신도 할머니가 2011년 대전에서 열린 광복절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고령으로 장거리 여행이 여의치 않자 권선택 대전시장을 대신해 이갑숙 대전시성평등기획특별보좌관이 찾아간 것입니다.
이갑숙 여성특보를 주축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번 방문에서 송신도 할머니에게 지난 3월 1일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 ‘대전평화의 소녀상’ 건립 기록앨범과 권선택 대전시장의 영상 인사를 전하고‚ 위안부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9일 일본에 거주하는 위안부 피해자 송신도 할머니(94)를 찾아가 위로하는 이갑숙 대전시성평등기획특별보좌관이 지난 3.1절에 열린 대전평화의 소녀상 건립 기록앨범을 보여주고 있다]
또 방문단은 일본 내 위안부 피해자 지원 시민단체와 면담하고‚ 일본 최초의 평화자료관인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WAM)’과 ‘고려박물관’을 찾아가 위안부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등 올바른 역사 찾기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한편‚ 일제강점기 중 끌려간 우리나라 위안부 피해자는 2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일본은 아직까지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데요. 2015년 현재 우리나라 위안부 피해 중 48명이 생존해 있습니다.
[지난해 대전시청에서 열린 위안부 특별전에 소개된 만화]
[대전평화의 소녀상 포토스토리 바로가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특별전 '지지않는 꽃' 바로가기]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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