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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경청의 시정 실현할 제2대 명예시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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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소통과 경청의 시정 실현할 제2대 명예시장 선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4-2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소통과 경청은 민선 6기 대전시정의 바탕입니다.
내달부터 시민의 생생한 시정에 반영할 제2대 명예시장 8명을 소개합니다.
(좌로부터)
남용현(52) ㈜트루윈 대표이사(경제산업분야)
장규태(50)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부원장(과학분야)
민경하(65) 전 해군사관학교 참모장(안전행정분야)
오호숙(54) 배재대 미술강사(문화체육관광분야)
윤양수(50) 야곱의집 대표(보건복지여성분야)
백대윤(43) 대전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환경녹지분야)
박육순(58) ㈜일이공사 대표이사(교통건설분야)
이세영(39) 세성건축사사무소 대표(도시주택분야)
이들 제2대 명예시장은 각 분야 관련기관(단체)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추천받아 시정조정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명예시장은 월 1회 개최되는 대전시장 주재 정기회의와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각종 시민토론회와 행사‚ 민생현장 등에서 폭넓게 시민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대전시는 명예시장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시장실이 있는 시청 10층에 별도의 집무 공간을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민의 눈과 발이 되는 명예시장제도 호평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위한 민선 6기 대전시의 약속사업으로 추진‚ 지난해 11월 본격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명예시장은 6개월의 임기동안 민생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과 시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는데요.
실제 제1대 명예시장 8명은 지난 6개월 간 정기회의 116회‚ 시민행사 72회‚ 민생현장 방문 53회‚ 강연 8회 등 총 249회에 이르는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또 이 같은 활동으로 수집된 민생정보는 해당 실국을 통해 시정으로 반영됨으로써 시민과 시정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대전시는 명예시장 제도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도구가 되도록 제도를 더욱 보완할 계획입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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