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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본격 궤도 올라‚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 최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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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본격 궤도 올라‚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 최종 합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6-1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대전시민의 숙원인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의 핵심‚ 사이언스콤플렉스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습니다.
[엑스포과학공원에 들어설 사이언스콤플렉스 조감도]
권선택 대전시장은 16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우리시와 미래부‚ 특허청‚ ㈜신세계 등과 맺은 ‘사이언스콤플렉스 최종 합의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오랜 협상 끝에 우리시는 일석사조의 효과를 거두는 사이언스콤플렉스 조성을 타결 지었다”며 “500억 원 투자‚ 공공성 확보‚ 랜드마크 건설 등 우리시의 원칙으로 내세운 3가지를 관철시키면서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16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 계획을 발표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엑스포과학공원에 세계적 랜드마크 들어서
이번 합의를 통해 대전시는 미래부의 ‘사이언스센터 조성비 500억 원 부담’에 대한 약속을 마무리 지음에 따라 앞으로 엑스포재창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는데요.
주요 내용을 보면 미래부가 약속한 사이언스센터 15개 층(조성비 500억 원)에 대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300억 원을 들여 9개 층을 담당하고‚ 신세계가 200억 원을 들여 6개 층을 조성키로 했고요. 여기에서 신세계는 특허정보원이 IBS(기초과학연구원) 부지로 이전함에 따라 남게 된 당초 계획부지를 추가로 활용하는 대가로 200억 원을 투입하게 됐습니다.
[엑스포과학공원에 들어설 사이언스콤플렉스 및 주변 활용도]
또 대전시와 미래부는 이와는 별도로 사이언스센터 내에 조성키로 했던 200억 원 규모 과학도서관을 IBS 내에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사이언스센터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확보되는 6개 층에는 연구소기업지원센터 등 국책사업을 유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합의에서 15개 층의 사이언스센터를 포함하는 43층 규모 사이언스콤플렉스 조성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랜드마크의 위상을 갖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엑스포과학공원에 들어설 사이언스콤플렉스 투시도]
사이언스콤플렉스는 내달 중 해당 기관과의 협약 및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착공‚ 2018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 타결로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 추진‚ 과학벨트 탄력 추진‚ 특허도시 발판 마련‚ 세계적 랜드마크 확보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협상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에도 대승적 타결을 이끌어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 첨부파일을 내려받으면 이번 사이언스콤플렉스 협약 내용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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