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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봄철 화재예방 종합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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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건조한 봄철 화재예방 종합대책 시행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3-0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봄을 맞아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전시소방본부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 중 봄철(3~5월) 발생한 화재는 1‚210건으로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봄철 화재예방종합대책
대전시소방본부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봄철 화재예방 종합대책’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소방본부는 봄철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입산통제구역 출입‚ 인화성물질 소지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전개하는데요.
특히‚ 해빙기를 맞아 대규모 공사장등에 대한 안전점검은 물론 신학기를 맞아 학교‚ 도서관 등 교육시설과 청소년시설‚ 의료시설에 대한 소방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또‚ 쪽방촌‚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 취약시설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합니다.
이 밖에 관내 수학여행지 숙박시설의 화재 안전점검 결과를 학교 측에 사전 통보하는 ‘안심수학여행 서비스’ 운영할 예정입니다.
봄철 산불예방에 동참하세요!
봄철은 등산객의 담배꽁초‚ 논밭두렁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입니다.
실제 최근 10년 동안 대전에서 발생한 산불 129건 가운데 3∼4월에만 79건이 발생했는데요.
산불 발생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35%‚ 논밭두렁 소각 28%‚ 어린이 불장난 6%‚ 기타 42%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산불이 발생한 현장(좌)와 헬기 진압 모습(우)]
대전시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에서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캠페인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소방본부 예방안전과(042-270-6132)로 문의하세요.
[생활소방상식 바로가기]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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