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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에서의 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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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서교에서의 전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2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겸재謙齋 정선鄭敾(1676~1759)은 진경산수화라는 새로운 전통을 세운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진경산수 뿐 아니라 관념산수화‚ 고사인물화‚ 화조영모화 등 여러 분야의 그림을 잘 그렸다. 화면 상단 왼쪽에 '辛亥冬(신해동)' 이라는 글씨가 정선이 56세때 그린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장면은 정선의 이웃이자 친구인 이춘제李春?(1692~1761)가 청나라로 가는 사신의 부사가 되어 중국으로 떠나는 것을 송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무악산毋岳山과 인왕산 사이로 난 무악재 길을 접어드는 일행이 보인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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