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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의 밤'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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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의 밤' 성황리에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2-1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한국영화의 밤’개최 초청 감독을 비롯한 해외 영화관계자 등 약 600여명 몰려 대성황 이뤄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는 2014년 2월 10일(현지시간)‚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의 밤’ 리셉션을 개최하고 초청 한국영화 7편을 소개해 현지에서 크게 주목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독한국문화원이 후원한 가운데 베를린 국제영화제 집행위를 포함 해외 영화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비록 올해는 한국영화가 경쟁부문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파노라마‚ 포럼‚ 제너레이션 각 부문마다 골고루 상영되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영화의 밤 리셉션에는 파티의 호스트인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과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소개되었으며‚ 김의석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초청영화 감독들이 소개되었다. 2013년 <백야>에 이어 2014년 <야간비행>으로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이송희일 감독과 곽시양‚ 이재준 배우가 소개되었다. 또한 요리를 주제로 하는 컬리너리 시네마 부문에 초청된 김진아 감독‚ 포럼부문에 초청된 <논픽션 다이어리>의 정윤석 감독‚ <철의 꿈>의 박경근 감독‚ <10분>의 이용승 감독‚ 아동 청소년 영화부문인 제너레이션에 초청된 <콩나물>의 윤가은 감독이 참가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현지 영화 관계자들은 한국영화의 밤 리셉션에서 한국영화인들을 직접 만나는 동시에 한국음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평가하였다. 이날 참석한 해외 게스트들 중에는 베를린 국제영화제 포럼 디렉터인 크리스토프와 파노라마 부문 디렉터 빌렌드 스펙을 비롯해 모스크바 영화제 키릴 라잘로고프 집행위원장‚ 상파울루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하여 칸 영화제‚ 카를로비바리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 등 주요 국제영화제 및 바이어가 대거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막을 연 이번 베를린 국제영화제는 특히 한국영화에 대한 참가 영화인들의 관심이 높아‚ 영화제와 함께 개최되고 있는 유러피언 필름 마켓에서도 연일 한국영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 홍보관을 개설하고 하루에도 수십 건씩 한국영화에 관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유럽에서의 한국영화 붐을 체감하고 있다. 한국영화 홍보관은 오는 1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 : 영화진흥위원회 국제사업부 최지원 051-720-4794]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ofic.or.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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