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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무늬 술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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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용무늬 술동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소장품 상세설명 제례를 마친 후 벌어지는 음복연 때 제왕의 술을 담는 제기로 사용 되었다. 표면에는 여의주를 사이에 두고 4개의 발가락을 가진 용 두 마리가 승천하는 모습을 돋을 새김하였다. 뚜껑과 몸통에는 ‘영永’이 쓰여져 있어 종묘 영녕전永寧殿에서 사용 되었던 것임을 알 수 있다. 종묘는 가묘家廟처럼 시조인 태조와4대 조상을 모시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종묘는 이전에 중국에서 주대周代의 이상정치를 이룬 문왕文?과 무왕武?을 세실世室로 모셔 영원히 옮기지 않은 것을 본받아‚ 이상정치를 한 임금을 세실로 모셔 영원히 옮기지 않고 모셨다. 대신에 이상사회를 이루는 데 공헌하지 못한 임금들은 대수代數가 지나면 영녕전永寧殿으로 모셨다. 영녕전은 1421년(세종 3) 정종의 신주를 종묘에 모실 때 태실?室이 부족하여 정전正殿에 대한 별묘別廟를 건립하여 태조의 4대조를 함께 옮겨 모시고‚ 그 후로 정전에 계속 모시지 않는 왕과 왕비의 신주를 옮겨 모시고 제사하는 곳이다. 1년에 두 번 정월과 7월에 대관代官을 보내어 제사를 지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ogung.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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