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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공연관람…멕시코서 '한류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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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K-POP 공연관람…멕시코서 '한류 외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4-0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앵커> 멕시코를 공식방문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이틀째 일정으로 K-POP과 태권도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외교에 나섰습니다. 멕시코 문화유산 보고인 국립인류학박물관도 찾았는데요. 멕시코시티에서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국기원 시범단의 절도있는 품새와 화려한 격파 시범이 펼쳐집니다. 남성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공연이 이어지자 관객들의 함성이 떠나갈 듯 울려퍼집니다. 중남미 한류 열풍의 주역인 태권도와 K-POP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한·멕시코 문화교류 공연이 열렸습니다. 멕시코는 태권도 인구가 200만 명으로 태권도가 국민스포츠로 자리잡고 있으며 K-POP 팬이 14만 명에 달하는 등 한류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곳입니다. 공연장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은 문화를 통해 두 나라가 소통하고 하나가 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양국이 협력해서 아주 멋진 하모니를 이뤄내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 두 나라가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함께 세계무대에 선보이면 어떨까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공연을 지켜봤습니다." 박 대통령은 멕시코 문화유산의 보고로 평가되는 국립인류학박물관도 찾았습니다. 이 박물관은 아즈텍과 마야 문명과 관련된 60만점의 다양한 시대별 유물로 가득찬 중남미 최대의 인류학 박물관입니다. 현장음> 박근혜 대통령 "거의 불가항력적인 포로를 묶어놓고 싸우고 죽고 나면 심장을 꺼내는 거예요?"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문화행사 관람은 멕시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자리로 두 나라의 문화교류 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멕시코 순방 사흘째인 내일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협력과 대북제재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멕시코시티에서 KTV 유진향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5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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