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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프랑스의 날'…"프랑스 문화 경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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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학교 내 프랑스의 날'…"프랑스 문화 경험해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3-2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앵커> 학교에서도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교육교류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울의 한 학교에서는 프랑스의 학교와 화상연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여정숙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학교 강당에 울려 퍼지는 샹송 '샹젤리제'. 한국 여학생들의 청량한 목소리가 노래의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노래에 화답하듯 화상으로 연결된 프랑스의 클로드 모네 고교에서는 학생들의 아리랑 공연이 이어집니다.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30주년을 맞아 양국 학생들이 자국에서 상대국의 문화를 경험하는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서울고등학교에서는 한국 학교 내 '프랑스의 날' 개막식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클로드 모네 고교에서는 '한국의 날' 개막식이 실시간 화상연결로 열렸습니다. sync> 이준식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지구반바퀴가 떨어진 두 나라에서 미래의 주역인 젊은 학생들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국내 141개 학교에서 한국 학교 내 '프랑스의 날'을 맞아 프랑스 관련 특강‚ 전시회‚ 요리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프랑스에서도 '한국의 날' 행사를 기념해 30여 개 학교를 중심으로 한국 관련 방과 후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양국 학생들에게는 생소하기만 했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int> 장준범 (서울고등학교 2학년) "이번 프랑스의 날 행사를 통해서 프랑스와 상호교류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된 것 같아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int> 오동훈 (서울고등학교 2학년) "프랑스라고 하면 굉장히 멀게만 느껴지던 나라였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돼서 좋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프랑스 문화를 경험한 한국 학생들은 약 4만 7천여 명.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상호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KTV 여정숙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5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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