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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8월13일]경북도청 본관 태극기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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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8년8월13일]경북도청 본관 태극기 제막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08-26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제63주년 광복절 및 건국60년을 맞이하여 300만 도민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일류 선진경북 구현을 위하여 600개의 태극기를 제작하여 경북도청 본관 전면에 게첨하기로 하였다. 게첨 행사에는 우리나라 현대사에 길이 빛나는 웅도 경북 건설을 위해 힘써 온 각계각층의 도민을 대표하는 60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참석한 도민은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서 웅도 경북과 조국 근대화의 역군으로 활동한 근로자‚ 농어민‚ 군인‚ 경찰‚ 간호사‚ 학생 및 각종봉사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날 참석한 도민대표 중 신영철(60세)‚ 이태돌(60세)씨는 48. 8. 15일 출생한 건국둥이로서 남다른 감회가 있다면서 “ 일본정부가 우리 땅 독도 침탈 야욕을 부리고 있는 이 시점에 제63주년 광복절 및 건국60년이자 내 생일날 이러한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것은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게첨한 대형태극기는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국난극복을 위하여 치마끈을 동여 메고 어려움을 함께 하였고 나라살림이 궁할 때는 반지나 비녀도 아낌없이 빼내었던 내유외강의 경북 여성을 대표하여 김춘희 경북새살림봉사회장‚ 성숙자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 한혜련‚ 채옥주 도의원 등 60명의 여성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독도수호 의지를 담아 한 땀 한 땀 꿰메고 선진 일류경북 건설을 기원하면서 정성을 다하여 제작하였다. 이렇게 제작된 대형 태극기(가로18m×세로12m)는 오는 8월말까지 도청 본관에 게첨한 후 행사를 마치고 나면 독도가 경상북도의 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고 독도를 수호하려는 300만 경북도민의 의지를 자손만대에 전하기 위하여 독도박물관에 보내져 자료로 길이 보관되어 진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광복과 건국이후의 우리 역사를 돌이켜보면 역사의 중요한 변곡점에서 항상 앞장섰던 경북이 300만 도민의 상징인 경북도청 건물에 이 같은 행사를 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 이라고 밝히고 특히‚ “새롭게 출범한 정부가 국가선진화의 원대한 발걸음을 완성할 수 있도록 경북이 그 선두에 서서 역사적 책무를 다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다짐하는 행사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08-08-26 14:24:41.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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