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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4월23일]각급 사회단체장 초청 ‘경북 방문의 해 손님맞이’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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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7년4월23일]각급 사회단체장 초청 ‘경북 방문의 해 손님맞이’간담회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7-04-25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북도에서는「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전국적 참여분위기 확산과 경북관광의 재도약을 통한 지역발전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도내 각급 사회단체장 200여명을 초청하여 대구EXCO에서‘경북 방문의 해 손님맞이’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김관용 도지사가 경북방문의 해를 경북관광의 재도약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는 한편‚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주민소득과 연계된 미래형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도내 각계 각층의 사회단체장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관광산업이 굴뚝없는 무공해 산업으로서 자동차.석유산업과 함께 세계 3대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어‚ 2008년에는 GDP 비중의 20%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신라.유교.가야문화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우리 경북은 관광산업 발전의 가장 좋은 지역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문화유적이 많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관광객이 오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주 5일 근무제에 맞게 가족단위‚ 체험위주의 다양한 테마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 마케팅에 각계 각층의 지도자들이 모두 동참하여 경북관광의 재도약 계기가 되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대구의‘세계육상선수권대회’유치와 문경체육부대 유치‚ 경주지역방폐장 지원사업 확정‚ 동해안지역의 발전을 촉진할‘연안권발전특별법’제정 등 지역발전을 더욱 앞당길 경사들이 이어지고 있어 한층 고무된 분위기를 살려 오는 9월 경주세계문화EXPO의 성공개최와 2011년 대구로 몰려올 외국손님들이 경북으로 나들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정비하는 계기가 되도록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경북방문의 해 성공개최를 위하여 지난 3월 31일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수도권 “경북관광 홍보열차” 발차식을 개최하고 국내외 관광홍보 활동의 상호협력과 관광자원의 연계 등을 통한 관광산업의 경쟁력를 위하여 김관용 도지사와 오세훈 서울 시장이 경북도-서울시 관광분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경북도는 찾는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20%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세계적으로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관광산업을 전통문화 유산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경북이 세계적인 문화.관광 중심지로 우뚝설 수 있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07-04-25 11:01:24.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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