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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4월6일]6.25 참전용사 전적지 순례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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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0년4월6일]6.25 참전용사 전적지 순례단 발대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04-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4월 6일 국립 영천호국원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전적지 순례단 발대식을 갖고 순례를 시작하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이상천 도의회 의장‚ 김병철 경북지방경찰청장‚ 김채영 국가정보원 대구지부장‚ 한기엽 대구지방보훈청장 등 도 단위 기관장‚ 김헌기 육군3사관학교장‚ 이진모 50사단장‚ 이재수 제2작전사령부 인사처장‚ 육군본부 지휘관을 비롯한 300여명의 장병과 방송・언론사 대표‚ 보훈단체장‚ 참전용사 등 모두 700명이 참석하였다. 발대식은 현충탑 참배에 이어 국민의례‚ 경과보고‚ 김관용 지사의 기념사와 참전용사 대표의 인사말씀과 평화기원 퍼포먼스‚ 환송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김관용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해낸 시대의 영웅”이라 전제하고‚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발전하고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변모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분단의 현실 속에서 국가안보 없이 경제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며‚ 참전용사들의 애국정신을 본받아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의 비극을 없애고 평화와 번영을 위한 결의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며‚ 호국의 본고장인 우리 경북이 다시 한번 국가발전의 중심에 서는 시대를 앞장서 열어 나가자”고 주장했다. 한편‚ 발대식이 끝난 후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 경상북도지부(지부장 신준민)에서는 6・25전쟁 60주년임을 알리고 도민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호국원에서부터 영덕 장사까지 자전거 릴레이 순례를 갖았다. ○ 이번 발대식을 영천호국원에서 가지게 된 것은 전적지 순례를 시작하면서 먼저 가신 전우들의 넋을 기리고‚ 호국영령 앞에서 국가안보와 평화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개최했다. 작성일 : 2010-04-30 11:27:16.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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