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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4월3일]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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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9년4월3일]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행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4-1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최근 안보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국내외정세와 향토방위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고 새로운 다짐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도내 全 통합방위 협의회 위원들을 소집한 자리에 지역예비군‚ 관계관 등 7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3일 오후 영천시민회관에서 향토예비군 창설 제4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이러한 국내정세를 인식한 참석자들이 시종일관 안보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행사장 분위기는 매우 진지했으며 국민의례‚ 유공예비군에 대한 표창‚ 기념사‚ 결의문 낭독‚ 향토예비군가 제창‚ 식후행사 순으로 이어졌다. 영예의 수상내역을 보면 상근예비역 조기업무 적응 및 체계적인 관리로 무사고 부대 지속유지 및 전투력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영덕군 영덕읍대(대장 임봉옥‚ 52세)의 대통령 표창 등 4개 부대가 표창을 받았다. 예비군 교안과 실습 계획표를 현장감 있게 나타낼 수 있는 파노라마식으로 발전시켜 예비군 교육훈련 체계를 한 차원 격상시킨 봉화군 봉성면대 이상열(55세) 면대장 등 6명이 국무총리‚ 도지사‚ 국방부장관‚ 사단장 개인표창을 각각 받았다. 어제의 용사들은 다함께 모든 예비군이 향토 방위의 주역으로서 희생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안보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하고 나아가 국가보위와 향토수호의 확고한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여 경상북도통합방위협의회의장인 김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지역발전과 향토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온 도내 14만 예비군들의 그간의 노고”에 격려하고 어려운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우리의 상생 공영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여전히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과 여건은 우리에게 더욱 강한 의지와 역량의 결집을 요구하고 있어 이런 때일수록 민관군이 하나로 뭉쳐 굳건한 안보태세를 바탕으로 선진일류국가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작성일 : 2009-04-13 10:36:47.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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