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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3월12일]경상북도‚ 노·사·민·정 산업평화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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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9년3월12일]경상북도‚ 노·사·민·정 산업평화선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3-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3. 12일 제이스호텔에서 한국노총 경북본부 산하 노동조합 대의원과 장석춘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명희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의장‚이선우경북경영자총협회장‚최영우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윤양배 대구지방노동청장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노·사·민·정 산업평화 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건설을 위한 노·사·민·정 선언문 서명 후 서로 손을 맞잡고「고통분담 힘들어도 함께하는 노사민정」의 구호를 함께 제창하고 실천의 굳은 의지를 다짐하였다. 지난 2. 23일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에서「노」는 “임금동결·반납 또는 절감”‚「사」는 “해고자제‚ 기존 고용수준 유지”와 일자리 나누기를 적극실천 하기로 하는 사회적 합의도출을 주도한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이「산업평화의 중요성과 한국노총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하였다. 금번 산업평화선언을 계기로 시·군 단위와 각 사업장에서도 노사민정 화합 선언이 적극 권장해 나가도록 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임·단협이 양보교섭을 통해 평화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여 “무분규·노사문화 1등 지역” 만들기에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전쟁에 버금가는 오늘의 경제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나가기 위하여 노(勞)와 사(使)가 열린 마음으로 화합하는 동반자적 상생협력 관계를 정착시키는 무분규‚ 양보교섭의 신노사문화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작성일 : 2009-03-23 09:51:52.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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