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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3월6일]쌀국수 시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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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8년3월6일]쌀국수 시식회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03-1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조5천억원의 라면시장을 세계 곡물가격 급등과 웰빙식품 바람을 타고 새로운 쌀국수가 시장공략에 나서 외화도 벌어들이고 국민건강도 지키게 되었다. 세계 곡물가격 폭등에 따라 밀가루 가격이 톤당 462불로서 쌀 가격 474불과의 차이가 없어짐에 따라 라면시장 대 반격의 기회로 삼아 기술개발 등으로 라면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어 주목이 되고 있다 국내 라면시장 규모는 1조5천억원 정도로서 건강문제로 소비가 감소되고있는 라면시장을 웰빙식품인 쌀국수 시장으로 대체시전량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밀을 우리쌀로 대체함으로써 외화절약은 물론 쌀가공 시장이 성장동력산업으로 쌀의 고부가 가치화와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우리 입맛에 맞고 경쟁력 있는 다양한 편의식 쌀국수 개발시 시장규모는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쌀라면(용기면)은 대부분 중소 기업체에서 쌀가루 함량이 25%~75%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쌀가루함량 100%인 조리면(생면)은 CJ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가격은 용기면이 92g 봉지당 1‚000~1‚700‚ 조리면(생면)은 375g(2인분) 4‚080원에 판매되고 있다. 서구화된 편의식 위주의 식습관 경향으로 라면 등 맛 들여진 밀가루음식을 선호함에 따라 쌀의 소비기반이 갈수록 취약하여 자급율이 높은 쌀 소비량은 매년 감소추세에 있어 쌀 재고량도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밀의 소비는 증가 추세로서 최근 국제 곡물가격의 급등에 따라 식량의 안보적 차원에서 밀 대체식품 개발 쌀 중심의 식생활개선이 절실히 요구되고있는 때에 한국식품연구원에서 개발하여 기존의 쌀가루함량 30%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도내 경주시 소재 유일한 쌀국수 업체인 (주)미정에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순수 우리 쌀로 만든 편의식 쌀 국수를 기술을 이전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3월6일 경북도청 구내식당에서 도청직원을 대상으로 2007년 한국식품연구원에서 개발한 밀가루가 전혀 혼합되지 않은 순수한 우리쌀로 만든 편의식 쌀국수(쌀가루배합비율 80%‚ 전분 19.5%‚ 정제염0.5%) 시식회를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도청직원‚ 본부 국장‚ 출입기자단‚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회장‚ 개발된 기술을 이전받아 생산하고 있는 경주시 소재 (주)미정의 대표 등 8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쌀국수를 개발한 한국식품연구원에서 김동수 원장을 비롯한 본부장 단장 책임연구원 등 12명이 참석하였으며 시식회 참석자들은 면발이 쫄깃하고 속이 편한 식감이 든다며 특히 기름에 튀기지 않아 건강에 좋은 웰빙식품으로 우리 쌀을 이용하여 우리 입맛에 맞는 라면 대용의 쌀국수로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는 공통된 의견이 있었다. 김관용 도지사는 앞으로 맛과 품질 가격등 밀가루 제품과의 완전한 차별화가 되고 우리 입맛에 맞는 다양한 편의식 쌀국수를 개발하여 국민건강도 지키고 나라도 지키겠다며 기술개발 지원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일 : 2008-03-12 09:45:46.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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