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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3월5일]엑손모빌 부회장 일행 경상북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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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8년3월5일]엑손모빌 부회장 일행 경상북도 방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03-1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중 자산규모 2위인 엑손 모빌社의 Jim Harris수석부회장 일행 5명이 지난 11.28일 MOU를 체결하여 추진 중인 엑손모빌의 리튬 이온전지 분리막 신기술을 이용한 생산 공장 건립의 후속 조치를 위하여 3월5일(수) 경상북도를 방문‚ 지사와 면담 하였다. 짐헤리스 수석부회장은 미국 최고 명문대학인 왓튼스쿨 MBA 출신으로 엑손모빌 그룹의 화학분야에 대한 최고의 의사결정을 책임지고 있는 세계적인 석유화학분야 CEO이자 전문가로 엑손화학 유럽회장‚ 미국화학위원회 플라스틱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엑손모빌 부회장 일행은 그 간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함을 표하고 원활한 공장건립을 위해 임시 사무실 편의제공 등을 김관용 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요청하였다. 특히‚ 짐 해리스 수석부회장은 석유 재벌로서 화석연료의 고갈에 대비한 차세대 성장산업 발굴을 위해 엑손모빌이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시장에 뛰어 들었다고 소개하면서 도지사의 적극적인 기업 활동에 대한 지원의 화답으로‚ 엑손모빌그룹차원에서 구미를 차세대 전기자동차용 전지 생산의 허브로 육성하고 일본에 소재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분리막 R&D센타의 구미 이전‚ 테스트센타 건립에 따른 美국가 공인인증 획득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미국 관련업계의 경북 유치에도 적극 협력키로 하였다. 이번 엑손모빌의 실질적인 투자결정과 함께 일본의 R&D센타 구미이전 추진으로 삼성 SDI‚ LG 화학 등 국내 리튬이온 밧데리 생산업체에서 대부분 수입 해 오던 전지분리막을 국내 생산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어 2011년 까지 1조원 이상으로 큰 성장이 예상되는 리튬이온 밧데리 세계시장의 수요에 적극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250명의 직접 고용은 물론이고 1‚100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토 협약이후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의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는 전기자동차의 핵심부품인 자동차용전지 분리막에 대한 첨단 제조기술의 국내 도입을 계기로 구미가 자동차용 전지분리막 부문에서 연구 개발 및 생산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기업 친화적이며 CEO출신 대통령의 취임에 맞추어 세계최대 에너지기업인 엑손모빌사의 Jim Harris 수석부회장 등 CEO가 한꺼번에 5명씩이나 경상북도를 방문하자 “오늘 엑손모빌그룹 중역회의를 경북도에서 개최하게 된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조크를 건네며 크게 환영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한미 FTA타결 이후 美 최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실행되게 된 점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면서 『 2007년 외국인 기업의 날』투자유치 최우수 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경상북도에 대한 투자가 엑손모빌 그룹 최고의 의사결정이 되었다는 점을 입증하도록 동반자의 입장에서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작성일 : 2008-03-12 09:40:22.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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