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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4월10일]노무라 종합연구소와 투자유치 업무협력약정서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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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7년4월10일]노무라 종합연구소와 투자유치 업무협력약정서체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7-04-1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와 노무라종합연구소는 4월10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투자유치활성화를 위한『업무협력약정서(MOA)』를 체결하였다. 세계굴지의 연구소인 노무라종합연구소와의 업무협력약정을 통해 경상북도는 도내의 외국인 투자환경‚ 투자유치전략을 노무라 종합연구소로부터 객관적으로 분석하게 하고 세계 각국에 구축된 다양한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금번 미국과의 FTA로 급변한 국내 투자환경과 변화된 국내외 경제정세 분석과 정보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① 국내외 경제정세분석 및 정보제공 ② 한일 양국의 투자희망기업의 양국진출 지원 ③ 지역전략산업 육성과 국제화지원 ④ 지역개발‚ 정책입안 및 경영 컨설팅 사업 ⑤ 기타 투자유치촉진을 위한 컨설팅 사업 우리 도에 투자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 그 기업에 맞는 맞춤식 컨설팅으로 많은 해외 유망기업의 도내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특히‚ 최근 미국과의 FTA체결에 따른 변화된 세계무역 질서에 맞는 투자유치전략을 자문받아 전기·전자‚ 자동차 부품 등 투자유치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진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경상북도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노무라연구소와 공동 협력키로 한 것은 아사히‚ 도레이 등 대규모 부품 소재기업이 실질적으로 우리지역에 투자하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지역의 외국인 투자기업의 대부분이 일본기업으로(도내 외투기업중 50%가 일본기업) 지역산업의 특성상 부품·소재의 대일 의존도가 높은 점에 착안‚ 일본기업의 도내유치를 통해 부품·소재분야의 국산화율을 높이고자 하는 것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금번‚ 업무협력약정서 체결을 통해 경상북도는 노무라종합연구소와 함께 상호 긴밀한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일본기업의 지역 내 투자유치 활성화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NOMURA종합연구소는 1965년에 설립‚ 서울‚ 뉴욕‚ 싱가포르‚ 상하이 등에 지점을 가지고 4‚400여명의 연구원을 보유한 세계굴지의 연구소로서 산업자원부의 위탁으로 “제팬 데스크”를 운영‚ 일본부품·소재 기업의 투자유치를 포함‚ 13개사로부터 1억2천만 달러의 해외투자를 유치하는 등 특히‚ 투자유치 분야에 특화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연구소이다. 작성일 : 2007-04-13 16:28:54.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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