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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일본 후쿠오카시박물관의「고대의 하카타 -고로간과 그 시대 -」특별전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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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광주] 일본 후쿠오카시박물관의「고대의 하카타 -고로간과 그 시대 -」특별전 출품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7-09-1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게시글 상세 보기를 등록일‚ 조회수‚ 기간‚ 담당자‚ 등록일‚ 조회수로 나타낸 테이블 입니다. [광주] 일본 후쿠오카시박물관의「고대의 하카타 -고로간과 그 시대 -」특별전 출품 등록일2007-09-11 조회수1581 담당자 김정현 (s8r+14+Js8r56bg=) 국립광주박물관 청해진 유물 일본 간다!! 장보고 청해진 유물 바다를 건너다!! 일본 후쿠오카시박물관의「고대(古代)의 하카타 -고로간(鴻?館)과 그 시대- 」특별전 출품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조현종)은 일본 후쿠오카시박물관에서 개최되는『고대의 하카다(博太) -고로간(鴻?館)과 그 시대-』특별전에 소장유물을 출품한다.  9세기를 전후하여 동북아시아에서 이루어진 해양교류 양상을 보여 주는 이번 특별전은 고로간(鴻?館) 유적이 2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는 것으로 전시기간은 2007. 9. 14(금)~10. 28(일)이다.  이번 전시는 고로간 발굴조사의 성과와 함께 고로간을 통해 교류한 문화의 양상을 살펴보고 대륙과 일본을 연결한 고로간과 그 시대를 조명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고로간은 7세기 후반에서 11세기 전반까지 일본의 대외 교류의 창구역할을 한 시설인데 이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 외에 대륙과의 교류를 보여주는 유물 등도 함께 전시된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도 장보고(張保皐‚ ?~846) 관련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의 일부를 출품한다. 출품되는 유물은 소형호(작은 항아리)등 토기와 기와‚ 자기‚ 금속유물 등 18점인데 모두 전남 완도 청해진?涇鎭 유적지에서 출토된 것으로 장보고가 이곳에서 활약하던 9세기 무렵에 제작되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장보고는 청해진을 거점으로 동북아시아의 해상권涇上權을 장악하고 일본 및 중국과의 중계무역을 통해 막강한 세력을 형성하였는데 국립광주박물관이 출품한 유물 중 중국 당나라의 청자와 백자는 당시 해상교역涇上交易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음을 말해준다.  이번 청해진유적 출토 유물의 전시출품은 9세기 한·중·일 삼국의 해상무역을 주도한 장보고와 청해진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작은병‚ 9세기‚ 완도 청해진유적 출토]  [청동병‚ 9세기‚ 완도 청해진유적 출토]  [은박청동요대‚ 9세기‚ 완도 청해진유적 출토]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광주] 일본 후쿠오카시박물관의「고대의 하카타 -고로간과 그 시대 -」특별전 출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첨부파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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