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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4월14일]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역유치 경북(G)·울산(U)·대구(D) 3개 시·도 상공인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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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1년4월14일]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역유치 경북(G)·울산(U)·대구(D) 3개 시·도 상공인간담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4-1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는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대구·울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오는 4월14일(목 15:00)‚ 경주 현대호텔에서 경북(G)·울산(U)·대구(D)의 3개 시도 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유치를 위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역유치를 위한 경북(G)·울산(U)·대구(D) 3개 시·도 상공인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북도 김관용 지사를 비롯하여‚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최영우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최일학 울산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하여 포항‚ 김천‚ 안동‚ 경주‚ 영주‚ 구미‚ 경산‚ 영천‚ 칠곡 상공회의소 회장 등 80여명의 지역 상공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3개시도 상공인들은 정부의 국제과학벨트 추진과 관련 특별법에 따라 국제과학벨트 위원회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선정해야한다는 정책추진의 원칙을 지켜야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이와관련 정부의 정책일관성 유지를 주문하고 만약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지선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것을 강조했다. 특히 신공항 입지가 무산된 상황에서 영남권 지역주민들과 경제인들의 소외·허탈감이 크다고 강조하고 국제과학벨트 만큼은 반드시 유치하여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결의를 하는 등 4개조항의 유치 결의문을 채택했다. 경상북도 김관용 지사는 “최근 정부나 정치권 일각에서 특별법에 의하여 입지선정을 맡은 과학벨트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이나 결과가 나오기 전에 미리부터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분산입지를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염려스럽다. 무엇보다 과학벨트 입지는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살기위한 정주여건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지역은 이미 막스플랑크의 선택으로 국제적인 검증이 이루어 졌다. 또한 입지대상지역에 대한 다양한 과학적인 분석과 특히 기존의 양적분석에서 과학역량에 대한 지역별 질적 비교우위를 잘 반영하는 국제수준의 지표를 만들어 평가에 반영하여 과학기술계 등 국민들이 납득할 수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도는 3개시도의역량을 모으는 것은 물론 이를 정치권과 정부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유치가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유치 성사 의지를 밝혔다. 작성일 : 2011-04-18 17:58:46.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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