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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9월10일]주한 아프리카 11개국 대사 및 부인 20명 초청 새마을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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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0년9월10일]주한 아프리카 11개국 대사 및 부인 20명 초청 새마을 연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11-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는 가봉‚ 세네갈‚ 코트디브아르‚ 가나‚ 튀니지 등 11개국 주한 아프리카 대사와 부인 20명 초청‚ 경북 구미에서 9. 10부터 11일까지 “아프리카 새마을운동 세계화” 관련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최근 아프리카 탄자니아 출신의 아사로즈 미기로 UN사무부총장과 AU집행위원장(장핑)을 비롯한 15개국 장·차관‚ 에티오피아 외무장·차관 등의 연이은 방문과 경상북도의 아프리카 새마을운동 세계화가 소개되면서 대사들의 요청으로 외교부와 UNWTO ST-EP재단(이사장 도영심)의 주관으로 추진되었다. 9. 10일 오전‚ 대사 일행은 경상북도새마을회장(박몽용)의 안내로 새마을역사관을 둘러보며 새마을운동의 태동과 발전과정을 이해하고‚ “잘 살아 보자”는 국민의 단결된 힘과 새마을 기본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을 간접으로 체험하였다. 새마을운동의 상징인 새벽종을 울려보고 “새벽종이 울렸네~~♬♬”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근대화 과정을 듣고 보면서 짧은 기간에 가난을 극복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격찬의 박수를 보냈다. 9. 10일 오후에는「새마을 포럼 학술 토론회」에 참가 “새마을운동이 희망이다”는 주제 강연을 듣고‚ “아프리카 새마을운동 세계화 가능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에도 참여한다. 가봉 장 피에르 솔-에마네 (Jean-Pierre SOLE-EMANE)대사는 개회식 축사에서 “새마을운동이 70년대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이었듯이 아프리카도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경상북도가 함께해 주기를 강력히 희망한다. 새마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 김 지사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일행은 세계적인 기업인 (주)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 구미사업장의 홍보관을 견학하고 중소기업으로는 세계시장 1위인 (주)영도벨벳(회장 류병선)을 방문 생산 전 공정과 제품 전시관을 둘러보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새마을운동은 정신개혁 운동이다. 경북에는 새마을에 대한 열정과 정신이 살아 있다. 성공 경험과 기술도 가지고 있다. 희망하는 국가에는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혀 참가한 대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아프리카 새마을운동 세계화는 지구촌 공동체를 만들어 인류가 공존하고 번영하는 아름다운 동행의 시작이다”. 앞으로 “경북 새마을운동은 선진국과 차별화된 한국형 원조 모델을 정립해 종주도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0-11-24 13:22:53.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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