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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6월10일]포항영일만항 개항기념 국제마케팅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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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9년6월10일]포항영일만항 개항기념 국제마케팅 페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6-25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6. 10일(수) 서울 롯데호텔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이상득 국회의원‚ 이병석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영일만항 개항기념 국제마케팅 페어”를 개최하였다. 국제마케팅 페어는 아시아 해운물류 학술대회와 포항영일만항 개항기념 특별발표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아시아 해운물류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해운물류분야 전문가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 포항영일만항 활성화 방안과 동북아시아 항만물류 발전방향 등에 대한 논문발표‚ 토론이 있었다. 또 요시아키 오쿠다 오사카항만공사 사장‚ 세메니킨 야로슬라프 러시아 극동아시아 해양연구소장의 포항영일만항 개항기념 특별발표도 있었다. 경상북도는 금년 8월 개항을 앞두고 있는 포항영일만항 물동량 확보를 위해 지금까지 코오롱‚ 포스코‚ 대우로지스틱스 등 물류관련 기업과 MOU를 체결‚ 26만 TEU의 물동량을 확보했다. 러시아 FESCO사와 정기항로 개설‚ 자유무역지역 지정‚ 배후산업단지 조성‚ 각종 인센티브 제공‚ 도로‚ 철도 인프라 조기 개설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는 3만톤급 컨테이너 선박 4척을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안벽길이 1‚000m‚ 폭 600m)로 금년도 8월에 준공하여 개항될 예정이며‚ 현재 공정율은 95%정도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터미널은 지정학적 이점‚ 뛰어난 접근성‚ 넓은 야드‚ 자유무역지역 지정‚ 배후 물류단지와 선화주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여 환동해권 물류거점항만으로 발전시킬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배후 물류단지에 산업체를 적극 유치하여 도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작성일 : 2009-06-25 14:24:47.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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