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2007년5월28일]경상북도 김관용지사 일본기업 투자 유치

추천0 조회수 89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2007년5월28일]경상북도 김관용지사 일본기업 투자 유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7-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2007. 5. 27(일) ~ 5. 29(화) 2박 3일 동안 경상북도와 시군 합동으로 대일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일본굴지의 대기업인 오릭스사의 태양광발전 신규 투자유치와 아사히글라스사의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총 4억불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양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이미 투자유치 1조원을 달성한 경상북도는 5. 28(월) 일본 동경의 제국호텔에서 총 자산72조원의 세계적인 투자‚ 금융‚ 태양광 발전회사인 오릭스(Orix)사와 도내 영주‚ 군위‚ 청송‚ 봉화‚ 영덕의 5곳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총20MW) 시설 설치를 위한 2억불 상당의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해당지역 시장‚ 군수와 함께 체결하였다. 도내 북부권의 투자유치에 유망한 업종을 실무진에게 면밀히 분석하도록 하여 1997년 쿄토 의정서 이후 대체에너지가 각광을 받는데 착안 1999년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소의 북부지역 유치를 목표로 삼고 태양광 발전에 일본 금융재벌이며 프로야구단까지 보유한 대기업인 오릭스사가 관심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 타깃으로 정하고 입지적으로 우리도 북부지역이 대기오염이 적은 청정지역으로 태양광 에너지밀도가 높아 타 지역보다 발전효율이 높을 뿐 아니라 금융재벌인 오릭스사가 리스크가 적은 사업을 선호한다는데 착안‚ 국가에서 시책적으로 신재생 에너지에 높은 보조금 지원‚ 투자에 대한 리스크가 적다는 잇점을 적극 홍보하고 도지사와 해당 자치단체장이 직접 현지 협상을 통해 기업설립 시의 PM지정을 통한 원스톱 써비스와 애로사항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하는 등 믿음과 확신을 심어줌으로서 막판까지 투자를 망설이던 오릭스사가 우리도 투자를 최종 결심하게 된 것이다. 이번 일본 오릭스사의 태양광발전에 대한 투자유치 성과는 그동안 경상북도가 전략산업으로 중점 육성중인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하여‚ 신재생 에너지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5.28(월) 오후에는 그동안 첨단 디스플레이 유리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계속해온 아사히글라스사와 LCD 유리생산을 위한 2억불의 구미 투자를 위한 MOU 체결도 이어졌다. 이날 2억불 투자유치 MOU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 그리고 아사히 측에서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니시미 유지사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아사히글라스의 2억불 추가투자 결정은 그동안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기업유치를 위한 정성과 신뢰가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아사히글라스의 추가투자유치를 위해 지난해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실무 유치단을 파견‚ 아사히글라스의 기업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 적극적인 해결노력을 보였고‚ 최근에는 김관용 도지사가 외국 투자기업인으로서는 최초로 아사히글라스 계열 3개 법인의 사장 및 임원단을 대외통상교류관으로 초청하여 극진히 대접하였고‚ 도의회차원에서도 아사히글라스 공장을 방문‚ 지역투자에 대한 감사와 신뢰를 보여 주어 최종적으로 아사히글라스 본사의 결심을 받아냈다는 후문이다. 총 4억불의 이번 투자유치 성과달성으로 올해 20억불 달성도 기대 그동안 경상북도가 민선 4기 출범이후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지사를 중심으로 기업방문‚ 인프라구축‚ 전략산업 육성 등 총력을 기울여 기업유치에 매진하고 있는 과정에서 유치성과를 달성하여 그 의의가 매우 크다 할 것이다. 특히‚ 민선 4기 출범이후 현대모비스 2‚300억원‚ 삼성 모바일 연구센터 2‚890억원‚ 포스코 연료전지사업 2‚600억원‚ 현대중공업 1‚800억원‚ 소디프 신소재 1‚000억원‚ 영주 종합레저타운 1‚600억원 등 이미 1조원 목표를 초과달성한 경상북도는 이번 총 4억불(4‚000억원 상당) 투자유치 성과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대일합동 투자유치활동에는 특히‚ 바쁜 도정과 시장군수들의 일정을 감안‚ 출국일을 일요일로 잡아 기관장의 행정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도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화두로 삼고 있는 김 관용 지사가 직접 단장이 되어 왕복 이동시간을 제외한 24시간의 짧고도 알찬 대일투자유치 활동의 성과라 그 의의가 더욱 크다고 하겠다. 또한‚ 2007 경북방문의 해와 경주엑스포를 맞이하여 일본의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에서 관광홍보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07-05-29 10:32:07.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