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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12월15일]중부내륙고속도로개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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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4년12월15일]중부내륙고속도로개통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4-12-17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북 김천JCT∼경기도 여주간 151.6㎞구간이 오는 12월 15일 오후 2시 문경휴게소에서 각계 귀빈을 모시고 개통식을 갖았다. 경상북도 내륙을 관통하고 가장 빨리 수도권에 접근할 수 있어 그간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되었던 경북북부내륙지역이 긴긴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발전의 전기가 마련된다. 총연장 151.6㎞(경북구간 83㎞)에 2조 6‚991억원을 투자하여 지난 96년 10월 착공하여 8년 2개월만에 경북‚ 충북‚ 경기도등 3개도를 연결하는 대동맥이 또하나 생기게 되어 경부고속도로의 교통과 물류비용을 분담하게 되어 양 고속도로가 활기찬 모습을 갖게 되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개통은 지역경제가 한단계 도약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국간선도로망계획중 남북 4축(철원∼여주∼구미∼마산축)으로 남북간 새로운 교통축 구축에 따른 국토의 균형발전이 기대되며 경부고속도로 김천이북구간과 중앙고속도로의 교통량이 5.9%∼26.7%까지 분산이 예상된다. 기존 경부고속도로 이용시보다 서울까지 운행거리는 16㎞에 소요시간 18분 단축‚ 동서울까지는 운행거리 29㎞에 소요시간 26분 단축되며‚ 최고제한속도도 타고속도로는 시속 100㎞인데 반해 본 고속도로는 시속 110㎞로서 거리 및 시간단축으로 물류비용이 절감효과가 있어 산업경쟁력도 제고될 것으로 본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동서 6축(서천∼상주∼영덕축)인 상주∼청원간 고속도로가 공사중에 있고‚ 상주∼안동∼영덕간 고속도로도 내년에 타당성조사가 착수되어「내륙의 섬」이라 불리는 상주‚ 문경지역은 명실상부한「내륙교통의 요충지」로 변모하여 경공업 제품생산업체의 최적입지 조건을 갖추게 되어 농공단지 등 산업단지 유치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경부‚ 중앙‚ 88‚ 구마‚ 대구∼포항간 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을 연결하는 교통인프라를 갖추면서 경북지역의 경제산업부분도 수도권과 신속한 연결고리를 형성하여‚ R&D부문에서 탁월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포항공대와 구미의 첨단 IT산업단지‚ 칠곡의 영남권 내륙 복합화물단지의 민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등 경북도의 전략산업인 기업유치와 외국인 전용단지 지정 및 투자지역 지정도 보다 더 가속화될 것 같다. 작성일 : 2004-12-17 14:10:03.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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