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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국토 40년(KTV‚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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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푸른 국토 40년(KTV‚YTN)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푸른 국토 40년(KTV‚YTN) 담당부서 정책홍보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1-11 조회수 6270 방송일 방송매체 홍보 카테고리 홍보   연락처 042-481-8882  키워드   내용보기 우리 국토에 64%를 차지하고 있는 산은‚ 맑은 공기는 물론이고 막대한 경제적 가치를 선물하는 소중한 재산입니다. 이 같은 산림을 보호하고 가꾸는 산림청이 오늘 마흔번째 생일을 맞았는데요‚ 산림청이 걸어온 40년 유진향기자가 돌아봤습니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등을 겪으며 극도로 황폐해진 우리 국토‚ 비만오면 산사태가 발생하는등 심각한 피해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1960년대 들어 산림법을 제정하고 1967년 산림청을 발촉했습니다. 산림의 황폐에서 오는 각종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국토보존과 산업발전에 기반이 되는 산림보호 육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1월9일 산림청이 새로 발촉했습니다. 산림청의 끈질긴 녹화사업 노력으로 민둥산 일색이던 우리 국토는 반세기도 안되 울창한 숲으로 뒤덮혔습니다. 산림청이 마흔번째 생일을 맞아 지난 40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뷰:서승진 산림청장] 황무지나 다름없었던 산을 세계에서 찬사를 보낼만큼 .조기에 녹화를 달성했고‚ 이 녹화 달성을 토대로 해서 산림을 경제적으로 또 유용한 자원으로 가꿨습니다. 산림청은 앞으로에 정책방향을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 행복한 국민‘의 구연으로 정했습니다. 단순한 경제자원으로써의 가치를 넘어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서승진 산림청장] 숲을 잘 가꿔나가고 숲이 갖는 휴양기능이라던가 적극 발휘를 해서 임업인들이 보다 잘살고 또 국민들이 숲에서 편안히 즐기실수 있도록 그렇게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와함께 산림과학기술 개발을 더욱 촉진해 국가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미래 자원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산림경영 무대를 세계로 확대해 해외 산림자원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포부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푸른숲을 가꿔낸지 40년 그 토대위에 국민의 휴식과 경제적 이익을 아우르는 산림복지국가 구연이 새로운 목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TV뉴스 유진향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가 인정한 국토 산림 녹화 성공국입니다. 개청 40돌을 맞은 산림청이 우리나라의 이런 성공한 산림 녹화 정책을 해외에 수출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이정우기자의 보도입니다. 국토의 64%가 산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만 국민 총생산액에 10%를 차지하고 있고‚ 산림의 문화‚ 레저 공간으로써의 중요성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개청 40돌을 맞은 산림청이 우리의 산림을 세계가 인정하는 울창한 숲으로 탈바꿈시켜놓은 선봉장 역할을 수행해온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산에 심은 나무는 100억 그루 국민 일인당 250그루의 나무를 심은 셈입니다. 황폐지 73만ha를 복구하고 350만ha에 달하는 인공조림을 통해 국토의 완전 녹화를 이룩했습니다. [인터뷰:서승진 산림청장] 심는 정책은 이제 많이 마무리가 됐구요 물론 앞으로도 계속 심겠습니다만은 지금부터는 숲을 제대로 가꾸는 정책을 통해서 산림이 갖는 경제적‚ 환경적 기능을 크게 증진시켜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업인을 위한 소득지원 강화와 함께 늘어나는 산림 휴양문화 수요에 부흥할수 있도록 자연휴양림과 도시숲 조성‚ 등산로 정비사업도 대폭 확충됩니다. 등산이나 각종 레저활동을 즐기는 산림 휴양객수만 연간 1억 5천만명으로 산이 우리 국민의 대표적인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40년간 축적된 산림 녹화 정책과 기술이 벌써부터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판식 산림청 재정기획팀장] FTA등 임산물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황사방지를 위한 몽골 그린벨트 조성사업을 확장하겠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복구를 지원하는등 산림분야 국제 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산‚ 세계는 기적이라 부른다‘ 국토 녹화의 신화와 생생한 산이야기를 담은 책자는 우리의 땀과 열정의 산림정책이 국내에 머물지 않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상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YTN 이정우입니다. 오늘로 개청 40주년을 맞은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역대 산림청장과 퇴직 산림공직자들을 초청해 회고 사진전과 기념식을 열고 세계가 인정하는 산림국가로 성장한 그동안의 과정을 되돌아봤습니다. 산림청 개청 40주년 기념식이 정부대전청사에서 역대 산림청장과 퇴임 공무원등 초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과학기술 개발에 힘써 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 지난 1967년 1월 국토 보존과 산림보호 육성을 위해 출범한 산림청이 역대 산림청장과 퇴직 산림공직자들을 초청해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청 40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방송매체 : KTV(국정와이드)‚ YTN‚ KBS1(대전)‚ MBC(대전)‚TJB(대전) 방송일시 : 2007. 1. 9 영상시간 : 5분 파일 받아서 보기 첨부파일 img_20070111_4 copy.gif [94208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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