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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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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해외 조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해외 조림 담당부서 정책홍보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4-27 조회수 5292 방송일 방송매체 홍보 카테고리 홍보   연락처 042-481-8882  키워드   내용보기 [앵커] 우리 나라의 해외조림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목재의 안정적 공급과 교토의정서에 따른 탄소흡수원 확충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기 위해 해외조림에 대한 투자가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됩니다. 이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9위인 우리 나라. 세계 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가 발효되면서 온실가스 주범인 탄소배출량을 줄여야 하는 의무부담 압력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탄소흡수권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해외 조림사업에 대한 관심과 투자 열기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우리 나라 해외조림 사업의 대표격인 인도네시아와의 협력 체계가 보다 강화됩니다.해외 조림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CDM(Clean Developement Mechanism) 즉‚ 청정개발체제 사업 투자를 위한 양국간 실무 추진단이 구성됩니다. CDM은 해외 조림사업이 투자국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반영돼 목재의 안정적 확보와 함께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술과 재정지원을 촉진시킬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인터뷰:서승진‚ 산림청장] "해외조림 사업은 목재의 안정적 공급과 탄소흡수원 확보 등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인터뷰:카반‚ 인도네시아 산림부 장관] "한국과의 조림사업은 서로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해외 조림지를 확대해 향후 온실가스 의무 감축에 대비하고‚ 인도네시아도 우리 나라에 투자 조림 적지를 제공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 나라의 목재 자급률은 8%선‚ 오는 2030년까지 해외 조림 등을 통해 목재 자급률을 50%선대로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지난 1972년 시작된 우리 나라와 인도네시아와의 임업협력 체제는 양국의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 ''임업 블루오션''을 적극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송일시 : 2006. 4. 27 방송매체 : YTN 방송시간 : 2분 파일 받아서 보기 첨부파일 해외조림.gif [29510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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