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국내 최초 대규모 '난대조경수 시설생산단지'조성 추진

추천0 조회수 67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국내 최초 대규모 '난대조경수 시설생산단지'조성 추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국내 최초 대규모 '난대조경수 시설생산단지'조성 추진 담당부서 작성자 장병영  게시일 2009-11-16 조회수 5584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난대 조경수 재배 최적지인 전남 강진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난대조경수 시설생산단지'가 들어선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2010년도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전남 강진군에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만㎡ 규모의 전국 최대 '난대조경수 시설생산단지'를 조성해 2011년부터 연간 100만본 이상의 컨테이너(용기)묘를 생산할 계획이다. 그 동안 난대수종은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해안지방을 중심으로 고도가 낮은 지대를 따라 내륙으로 분포하는 정도였으나‚ 최근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난대림 분포지역이 확장되면서 난대수종은 기후변화 대응수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에 조성되는 '난대조경수 시설생산단지'는 선진 수목 생산 시스템을 활용해 컨테이너(용기) 시설재배를 통해 난대조경수를 생산하게 된다. 앞으로 서·남해안 대규모 관광개발사업과 평지 숲 조성사업이 예정되어 있고‚ 전남 광주시 등 내륙지방에 아열대 수종인 야자류와 먼나무‚ 가시나무 등 난대상록활엽수가 식재되어 잘 적응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난대조경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난대조경수 시설생산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난대조경수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의 : 산림청 산림경영소득과 김철중 사무관(042-481-4194) 첨부파일 298-1 난대림(난대수종) 참고자료.hwp [94720 byte] 298-3 녹나무.JPG [1543796 byte] 298-4 먼나무.JPG [2974103 byte] 298-5 후박나무.JPG [320184 byte] 298. 대규모 난대조경수 시설생산단지 조성 추진.hwp [134656 byte] 298-2 굴거리나무.jpg [621300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