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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내 방치된 도로‚ 산림경영/휴양 위한 숲길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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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산림내 방치된 도로‚ 산림경영/휴양 위한 숲길로 부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산림내 방치된 도로‚ 산림경영/휴양 위한 숲길로 부활 담당부서 작성자   게시일 2008-05-30 조회수 387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철탑진입로‚ 광산용 도로‚ 군 작전도로 등으로 개설되었다가 현재는 방치되고 있는 산림 내 각종 방치도로를 구조개량을 통해 산림 경영관리‚ 임산물 운송‚ 산림휴양을 위한 숲길로 개발하여 활용키로 했다. 산림청이 지난 4월~5월까지 전국 산림을 대상으로 조사한「산림 내 타용도 목적의 도로시설 현황」에 따르면 철탑진입로‚ 광산용 도로‚ 기타 작업로 등 각종 산업용으로 개설했으니 현재는 방치되어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산림 내 방치도로는 전국적으로 512km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산림청은 이들 방치도로를 임도로 편입하여 내년부터 구조개량사업을 통해 산림경영관리‚ 임산물 운송‚ 산림휴양을 위한 산책‚ 등산‚ 산림 레포츠 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이처럼 500여km에 이르는 산림 내 방치도로를 임도로 구조 개량하여 활용할 경우 임도를 신설하는 비용에 비해 약 645억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고‚ 전국의 임도밀도를 평균 0.1m/ha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산림청은 올해 전국의 산림내 방치도로를 전국 간선 임도망에 포함시켜 임도로 편입시키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구조개량을 추진하여 임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임도는 산림의 경영관리와 보호를 위해서 설치되는 산림 내 도로로 '07년말 기준으로 전국에 16‚267km가 설치되어 우리나라의 임도밀도는 2.5m/ha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임도가 사회간접자본시설로서 역할을 충분히 하기 위해서는 전국 임도밀도를 8.5m/ha 수준으로 갖추고 있어야 하나 현재의 정부예산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며 또한 임업 선진국들과 비교해도 한참 뒤진 실정이다. 아울러 임도는 산림경영관리를 위해 설치되지만 산불이 발생하면 신속히 산불현장에 도달할 수 있는 접근로이며‚ 산간벽지에서는 마을 사이를 연결하고‚ 임산물채취 등 소득원을 개발하는 도로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산을 찾는 국민들이 증가하면서 임도를 이용한 산책과 등산은 물론 산악마라톤‚ 산악자전거‚ 산악스키 등 산림레포츠 공간으로도 국민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문 의 : 산림청 치산복원과 김인호 주무관(042-481-4276)[SET_FILE]1[/SET_FILE] 첨부파일 106. 산림내 방치된 도로 산림경영휴양 위한 숲길로 부활.hwp [37888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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