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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ㆍ계곡] 울진 월송리의 소나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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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명산ㆍ계곡] 울진 월송리의 소나무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명산ㆍ계곡] 울진 월송리의 소나무림 작성자 김민규  작성일 1999-01-23 조회수 3012 전화번호 촬영일 촬영지 방풍림 촬영자 키워드 카테고리 명산ㆍ계곡 내용보기 소 재 지 : 경북 울진군 평해읍 월송리 산 423-8 소 유 자 : 사유 면 적 : 약 2.0 ha 우 점 종 : 소나무 수 고 : 15/10 ~ 25 m 흉고직경 : 40/30 ~ 70 cm 임 령 : 100 ~ 200 년 수 관 폭 : 10 ~ 15 m 지 하 고 : 5 ~ 10 m 보호지정품격 : 천연보호림 지 정 사 유 : 원시림 평해읍에서 7번 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약 4km정도를 지나면 동해바다의 백사장변에 울창한 소나무림이 장관을 이룬다. 해안선에 인접한 평탄지로서 토양은 토심이 깊고 토양습도가 적당하여 비옥한 상태이다. 그러나 해변가의 일부지역은 건조하고 척박하여 임목생장에 약간의 지장을 받고 있다.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림상은 단순하나 울창한 노거수들이 동해의 푸른물‚ 새하얀 백사장 그리고 월송정과 조화를 이루어 관동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숲이다. 본래의 이름은 월송은 옛날 중국 월나라에서 소나무를 가져와 심은것이 울창한 숲이 되었다 하여 붙혀진 이름이라고 하나‚ 밝은 달밤에 소나무 그림자가 아름답게 비친다하여 월송이라고도 불린다. 이곳 월송리는 평해 황씨들의 본고장으로서 숲속에 선조들을 모시는 추원제가 건립되어 있으며 황씨 평해 대종회‚ 황씨 시조 제단보존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다. 또한 울창한 소나무 숲속에는 작은 연못이 조성되어 있어‚ 파란 연못속에 비치는 붉은 소나무 줄기의 모습은 가히 아름답기 그지없다. 뿐만아니라 해변가 숲주변에 있는 월송정은 고려시대부터 있었던 정자이나 여러차례 퇴락되어 중건이 있었는데 현재의 건물은 1980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강한 바닷바람으로 부터 농경지와 마을을 보호하기 위하여 인공식재된 방풍림이나 그 주변경관이 매우 아름다워 풍치경관림 역활을 하고 있다. 에 라고 기록되어 있을만큼 옛부터 잘 알려진 숲이다. 예전에는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월송정 주변의 숲이었지만최근〈? 수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가 되었다. 한편‚ 지역주민들과 군산림과에서는 월송정 노거수 송림주변에 곰솔을 식재하여 후계림을 조성하는 등 철저히 보호관리하고 있다. 첨부파일 t13001.jpg [142336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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