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홈
[갯벌의 생명]바다위의 화가
- 저작물명
- [갯벌의 생명]바다위의 화가
- 저작(권)자
- jhn386 (저작물 77 건)
- 출처
- 한국저작권위원회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4-06-28 5:49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G905-9101144
- 요약정보
- 고둥은 복족강의 연체동물이다. 강원, 경기, 경상, 전남, 충남 등지에서는 고동이라고 한다. 몸은 좌우 비대칭이며 머리·발·내장 세 부분으로 나뉜다. 석회질 성분의 원뿔 모양을 한 껍데기는 하나만 있다. 껍데기의 입구(각구)는 닫혀 있는 것이 많다. 껍데기는 나선형으로 감겨 있으며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진화한 종일수록 수관취가 길게 나 있다. 머리에는 촉각과 눈이 있고 수컷 중에는 생식기를 갖는 것도 있다. 대부분 암수한몸이며 체외수정을 하지만 드물게 체내수정을 하는 것도 있다. 고둥은 난생 또는 난태생을 하며, 유생을 낳는 것도 있다. 식용, 장식용으로 쓰이고 옛날에는 화폐로 쓰인 종도 있으며 지금도 조가비를 수집하는 애호가들이 있다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 , 명도 조절, 선명도 조절,)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 저작물 파일 유형
-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 1600 * 1066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파일명
[갯벌의 생명]바다위의 화가.jpeg